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겹친 6일 화성동탄2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지겠다"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취임 이후 이어온 현장 중심 안전경영 행보의 연장선으로, GH는 전체 건설현장 근로자 4000명에게 폭염 대비 물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걸림돌이던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핵심거점이 될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5일 공공주택 55만호 공급과 GTX 역세권 청년주택 확대, 경기도 중복규제 완화 등을 담은 ‘안심주거·규제개혁·든든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수원 추추캠프에서 정책 발표를 열고 주거 안정과 청년 지원, 규제 혁신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공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1420만
"초기 자본 부담 낮춘다" 한목소리…방법론은 온도차 "과거 실패 정책과 유사…공급 규모·세부 계획이 관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층을 부동산 공약을 잇달아 내놨다. 두 후보 모두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에서
청년 월세지원 대상 연 2만명→5만명 확대 공약신혼부부 실속형 분양·공공임대주택 4만호 약속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청년 20만명에게 매달 20만원씩 1년간 지원하고 청년주택 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서울에서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집 걱정부터 덜겠다”며 이
"지분적립형 등 매년 3.7만 가구 공급" vs "여주·하남 중첩규제 족쇄 풀 것"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는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된 주거·교통 전략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정한 주거'를 내세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야당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첨단산업 전문가’를 자처하며 규제 완화와 지역별 실리
鄭 "사업 기간 15년→10년 단축" vs 吳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장 선거판은 '정비사업 속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 절차의 대대적 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간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완성을 주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월 3만 원·14만8000호 중 2000가구무주택 실수요자, 매년 3만7000가구·모아주택 3만 가구재건축 조합원, 정비사업 기간 5년 단축·신통기획 200곳인천·경기 시민 일반, 천원 유니버스·반도체 배후도시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신통기획’ 구역지정 이어 착공·입주까지”“오세훈, 정비사업 방관…LH 등 조직 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기존에 15년가량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시세보다 저렴한 ‘실속주택’을 조기에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부동산시장의 불법행위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10명 중 9명은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부동산시장 질서에 대한 도민의 불안과 분노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가 4월3~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무기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과 입주일정 대폭 단축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한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의 최대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제도 개정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북부 70년 규제구조를 전면 전환하는 '경기북부 메가시티' 구상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1일 의정부에서 4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GTX-Ring 광역교통망, 접경지역 평화에너지 전환, 반환공여지 산업화 등을 골자로 한 북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가 군사시설 규제
SRT·GTX 광역교통 호재와 분양가상한제를 동시에 갖춘 경기도 공공분양 물량이 나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잔여 51세대의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동, 총 517세대(84㎡ 328세
정원오, 행정 혁신으로 속도낼 것박주민, 청년 주택 4만 가구 목표전현희, DDP 활용 복합개발 구상김영배·김형남도 공공공급 강조전문가 "장기적 민간 활성화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이 ‘공공 주도’라는 큰 줄기 아래서도 후보별 강점에 따라 다섯 갈래로 세분화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신속통합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무순위로 공급한다.
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추진하는 '고덕 자연앤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서울시장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거 안정'을 향한 후보군의 설계도가 베일을 벗고 있다. 이번 선거의 승부처는 단연 '공급'이다.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앞세운 민간 주도 정비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두터운 후보군은 공공이 직접 핸들을 잡는 '공공 주도 대량 공급'과 '행정 혁신'으로
"이재명 국정철학, 서울 골목까지 닿게 할 것" “패스트트랙 시정으로 시민 삶 직행 약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중랑갑·4선)이 15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주택 30만 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