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짝 특집’ 솔로 민박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짝 특집의 최종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26기 영철은 내내 호감을 드러냈던 여자 4호를 최종 선택했다. 여자 4호 역시 26기 영철을 택하면서 솔로민박의 첫 커플이 됐다.
여자 1호와 여자 4호 사이에서 고민하던 17기 영수는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여자 1호 역시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다만 여자 5호는 이미 최종선택을 포기한 17기 영수를 최종 선택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저에게 최종선택은 제 마음이 최종적으로 어디를 향해 있는지. 나가기 전 내 마음의 위치가 여기라는 걸 알려준 것”이라며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뒤이어 내내 고독 정식만 먹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도 최종선택을 포기하며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여자 2호와 3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8기 영수는 최종적으로 여자 2호를 선택했다. 여자 2호도 8기 영수를 택하면서 두 번째 커플이 됐다.
마지막으로 여자 3호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여자 3호는 “저 스스로는 저만의 벽을 뚫은 거 같아 시원섭섭하다”라며 “여기서도 못 만났는데 다음번에 만난 사람에게는 더 잘해야겠다”라고 후련한 마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