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민주당도 174명 동의서 받아라"민주당 "주호영 요구 즉각 수용, 전수조사 바로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 대한 특검은 물론 국회의원 전수조사, 국정조사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증거 인멸 등의 이유로 특검을 거부해 온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
"오늘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민주당도 174명 전원 동의서 받아 검증대 올려라"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 대한 특검 실시를 수용하고 국정조사도 실시하자고 공식 요구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추진에 대해 국민의힘은 검찰에 수사를 맡긴 후에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LH 특검은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당에 전한 건의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즉각 수용하며 야당과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이어진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제안을 던졌다. 이에 주호영
더불어민주당은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뿐만 아니라 이들 가족의 3기 신도시 토지거래내역을 조사하기로 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낙연 대표는 당 소속 모든 국회의원과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및 가족의 3기 신도시 토지거래내용을 정밀히 조사하도록 당 윤리감찰단에
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날 선거기획단이 확정한 4월 재보궐 선거 경선 룰을 의결했다.
기존 ‘권리당원 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유지한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된 ‘외부수혈’을 하지 않고 현재 후보군으로 재보궐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다.
최고위가 이날 의결한 경선 룰은 이외에 서울·부산시장 후보자의 경우 경선에서 과반 득
"민주당은 깨끗하고 떳떳해져 국민 신뢰받는 정당 돼야"19일 부동산 정책 반성 이어 다주택 처분 강조미래주거추진단 통해 부동산 민심 지속 겨냥할 듯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소속 국회의원은 물론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를 향해 다주택 처분을 재차 강조하며 연일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8일 당 윤리감찰단에 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선출직 공무원의 다주택 보유 문제와 비위 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이후 신설한 감찰단이 조사를 시작한 뒤 국회의원 한 분(김홍걸 의원)이 제명되고, 한 분(이상직 의원)이 탈당했다. 이제 감찰단에 새로운 요청을 공개적으로 드린다"며 이같이
비대위 통해 세부 내용 추가 논의하기로
미래통합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 중이지만 연이은 내부 반발로 제동이 걸렸다. ‘국민의 힘’이라는 새 당명에 대해 일부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새 정강·정책과 관련해선 중진 의원들이 꾸준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통합당은 1일 오전 의원총회를 전날에 이어 다시 열고 새 당명과 정강·정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비상에 정치권에서도 주요일정을 카톡,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18일 애초 대구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국지방의원연수를 유튜브 방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연수 대상이 600여명에 달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김종인 비상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7일 폐지된 지구당 부활을 추진하고 국회의원만 가능했던 예비후보 후원회 제도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권력 분산과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분권형 개헌을 임기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책임정당, 전국정당, 포용정당 등 3
전방이 1300억 원짜리 공장을 36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다만, 매각 대금을 온전히 받으려면 광주광역시에 개발계획을 승인받아야 해서 실제 자금 유입 여부와 시기는 불확실한 상태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방은 광주시 임동 공장부지를 약 366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자산은 공장용지와
'어떻게 여자가' 했던 어르신들 이젠 '똑순이' '야문애'라 불러줘
일ㆍ가정 함께 챙기기 어려웠죠…가정적 남편 덕에 여기까지 와
정재계 유리천장 깨는 데 보람…저출산 정책 깊이 들여다볼 것
“아직까지 남성 중심의 정치문화가 있습니다. 저는 험한 길을 뚫고 갈지언정 후배 여성 정치인들까지 고통과 마타도어(상대편을 중상 모략하는 것) 속에 있게 하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근절대책 태스크포스(TF)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긴급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당 사무총장 산하 신고센터 상설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TF 단장인 남인순 민주당 의원은 29일 “성평등 사회로 한걸음 전진하기 위해 민주당이 뼈를
청와대는 27일 '전자개표기 폐기'와 '지방선거 영주권자의 투표권 박탈', '한전 사업에 중국 기업 참여 반대' 등 3건의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우선 한국전력공사의 완도-제주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입찰에 중국 기업의 참여를 금지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서는 "한전은 지난 4월 1일 국제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을 WTO정부조달협정 가입국 또는 우리나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파문과 관련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에서 "최소한 각 당 차원에서 공직자와 당직자 및 후보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근절과 성 평등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공천심사 기준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경북 경주에 지역구를 둔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 2명이 무소속 정종복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6일 탈당했다. 이들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성을 탈당 이유로 밝혔다.
통합당 박차양 경북도의원과 김동해 경주시의원은 6일 경주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미래통합당이 공정하지 못한 경선과 막장 공천으로 실망을 안겨줘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해 일본 정기국회 회기가 2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아베 신조 총리는 모두연설에서 한국에 대해 “기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웃”이라고 언급, 한국에 대해 몇 년간 쓰지 않았던 수식어를 쓰면서도 “국가 대 국가의 약속을 잘 지켜 달라”는 말로 강제징용 문제로 한국 측이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현금화하지 않도록 사실상 요청했다. 그렇지
트럼프 대항마로 ‘영맨’ 부티지지 상승세
“단지 젊다는 것을 넘어서 시대를 앞서가고 주도하는 청년의 모습으로 준비하면, 우리는 저절로 밀려날 것입니다. 기꺼이 자리를 내어 드리고 더 많은 전략적 거점을 청년들에게 비워 주는 흐름이 형성될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청년지방의원협의회 발대식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UPI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이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사무처 당직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5일 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청자는 급여 6개월 치를 일괄 지급받고 12월 31일부로 퇴직할 예정”이라며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선행 조치는 아니다”고 밝혔다.
희망퇴직 신청 접수는 2017년 8월,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주민참여 3법에 관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해당 권리에는 주민소환제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과거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불명예에 처할 위기에 놓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민참여 3법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주민참여 3법은 주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