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매서운 동장군을 밀어내던 2006년 4월 5일, 서울 여의도 하남빌딩에 모인 임직원 24명의 눈이 빛났다. ‘작지만 강한 언론’을 표방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첫 발걸음이었다.
이투데이는 2006년 6월 26일 주간지를 발행하며 언론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듬해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했고, 20
2010년 10월 4일. 인터넷 경제신문으로 출발해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투데이가 프리미엄 석간 경제 일간지를 창간했다.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일조하며 국민을 물질·정신적으로 부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슴에 안은 채 내디딘 힘찬 첫 걸음이었다.
이투데이가 창간된 2010년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경기가 회복 중에 있던 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증권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지원’과 ‘규제 완화’라는 날개가 필요하다. 지난주 본지가 주최한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한 증권업계 종사자 중 절반이 넘는 60%가 이렇게 답했다.
이에 화답하듯 ‘초이노믹스’로 불리는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은 증시를 비롯한 시장에 즉각적인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규제에 규제를 더하는 정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업계가 생존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주식거래비중은 줄어들고 펀드의 자금 유출은 진행되는 가운데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하반기 들어서도 인력 및 지점 축소, 비용 절감 등을 통한 강도 높은 구
◇ 새 경제팀 경제정책방향 제시...41조 쏟아부어 경제 살린다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이 앞으로 41조원 재정 곳간을 풀어 대대적인 내수활성화를 통한 대대적인 경제활성화에 나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새 경제팀은 기존 기업 성장을 통한 위로부터 경제성장 정책에서 가계소득 확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기업소득이 증가하는 아래로부터 경제성장 기조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가 2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증권업 현재진단:증권업이 당면한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토론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가 2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증권업 현재진단:증권업이 당면한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토론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상품 설명만 4시간 넘게 걸립니다. 오히려 과도한 규제가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낮추는 역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대다수는 증권업 발전을 위해 '실효성 없는 과도한 소비자 보호 규제'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동양사태를 계기로 불완전판매 등 금융 소비자 보호에 대한 감독·감사 업무 강화에 나섰지만 실무적으로는 과도한
증권업계 종사자들 중 60%가 증권업 발전방안으로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지원 및 규제 완화’를 꼽았다. 이번 토론에 앞서 진행된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증권업 발전방안으로 ‘IB서비스 전문화 추진’이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지만, 숙의형 토론 결과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과 노력을 꼽는 응답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23일 이투데이 주최로
"금융당국과 업계 실무진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현실과 정책의 괴리감이 존재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이번 토론회에서 이를 충분히 설명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3일 이투데이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한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민관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었다
"정책당국이 증권업이 투기와 규제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증권업의 특성에 대한 몰이해가 아쉽습니다."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증권업발전 대토론회가 열렸다.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문제점 진단과 활성화 방안)라는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에는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종재 이투데이 부사장, 금융투자
국내 증권업 종사자 10명 중 4명은 증권회사들의 난립을 현재 증권업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당국의 부정적인 인식이 증권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라는 의견도 20% 이상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투데이 주최로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에서 증권업이 당면한 문제 중 가장 심각한 문제에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가 2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증권업 현재진단:증권업이 당면한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 '증권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가 2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증권업 현재진단:증권업이 당면한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배당 우수법인에 대한 포상 강화 및 새로운 배당지수 개발 등 배당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2014 증권산업발전 대토론회’에서 “증시 활성화를 위한 대안의 하나로 상장기업들의 배당확대를 촉진하는 방안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
본지는 ‘2014 증권산업 발전 대토론회’에 앞서 증권산업이 왜 침체에 빠졌고, 어떻게 하면 활력을 되찾게 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코리아스픽스와 함께 증권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증권업계 종사자 24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내용은 △인구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