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전금성 이에스그린푸드 대표, 반찬 매장서 도시락 제조로두 딸은 개발·품질관리, 막내는 생산·해외 소통에 힘 보태쿠팡 전문가의 현장 점검·지원으로 위생·품질 체계 구축
처음부터 사장님인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내 이름을 건 상품을 만들고, 가게 문을 열기까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에게 선택받는 일은 다르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힙스토어’…지역 식품업체 6곳 참여매장 운영·마케팅부터 식품안전·법무까지 컨설팅
성남 지역의 떡볶이와 쌀 디저트 등 중소 식품업체 제품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들어선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지역 업체에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매장 운영과 식품안전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9일까지 현대
NS홈쇼핑이 중소 식품기업의 홈쇼핑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 기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는 NS홈쇼핑이 중소 식품기업 상생‧협력 사업으로, 홈쇼핑 입점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홈쇼핑의 특성과 채널별 차이 △홈쇼핑
공정위 식품·생필품 담합 제재 강화에 우려…“현행 적용 범위 이미 넓어”K푸드 신흥시장 진출 확대…10월 식품기업지원센터 가동해 중소기업 애로 지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이 정부의 담합 제재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제재 수위를 높이기에 앞서 담합으로 판단하는 행위의 범위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적용 범위가 넓은 상황에
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식품 생산업체 등록기간 약 3개월서 10일로 단축고기 성분 함유 라면 수출 허용 생산라인 이원화 부담 완화수산물 위생증명 전자화 연간 30억원 비용 절감 기대
고기 성분이 들어간 국내 라면의 중국 수출길이 열린다.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의 등록 기간도 약 3개월에서 10일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국내 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대두식품·참고을·한우물 참여…중소기업·농가 연계 강화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특별홍보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역 농식품 앵커기업과 손잡고 중소기업·농가의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바이오진흥원은 27일 대두식품과 참고을, 한우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농식품 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식품부, 2026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기본조사 중간점검서 27.6% 포착…수도권·토지거래허가구역 등 포함9월 5개 지역서 AI 농축산물 가격 비교…가격안정제 8월 시행농협 개혁·농촌 기본소득 확대…K-푸드+ 수출 160억달러 도전
정부가 8월부터 전체 농지의 절반을 넘는 규모를 심층조사할 전망이다. 농지 전수조사 중간점검에서 조사를 마친 필지의 27.6
aT·알리바바, 7월 2일 수출·지재권 전략 세미나티몰 글로벌·알리바바닷컴 통해 중국·글로벌 온라인 판로 공략160억달러 목표 속 모방품·상표 침해 대응이 새 과제
K푸드의 온라인 수출길이 중국과 글로벌 플랫폼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모방품과 상표 침해를 막는 브랜드 보호가 새 수출 과제로 떠올랐다. 라면과 소스류, 쌀가공식품 등 K푸드 인기가 커질수록 한국
한인마트 대신 월마트·샘스클럽 등 주류 유통망 공략태국·중국서도 통하는 숫자 ‘브랜드 ‘33’로 현지화 승부
K-푸드 수출이 라면과 냉동김밥을 넘어 떡볶이, 비빔밥, 잡채밥 등 즉석조리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중소 식품기업도 한인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채널을 겨냥한다. 강원도 홍천에 생산기지를 둔 산돌식품은 제
중소벤처기업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제조 대・중소 기업, 스마트제조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행사에선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학화1934가 디지털 전환 경험을 바
배송비 지원부터 유튜브 콘텐츠 제작까지중소 식품업체 판로 확대 지원
CJ대한통운이 물류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 분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배송 지원에 그치지 않고 물류 운영과 콘텐츠 홍보를 연계한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 식품업체의 판매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유망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롯데마트·슈퍼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두고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명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품 중심의 기존 선물 대신 가
CJ대한통운이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 식품업체를 발굴해 물류와 홍보 지원함으로써 제품 판매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함께사네 가치오네는 택배로 제품을 배송·판매하는 식품 셀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5일까지 ‘CJ대한통운 함께사네 가치오네’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CJ
대기업도 6월까지 재고⋯중소는 5월도 힘들어비용·유통기한 등 고려하면 재질 대체 어려워“부자재 가격 25% 인상⋯원가 부담 상당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나프타 가격이 급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대형 식품사들은 그나마 상반기 재고 확보로 숨을 고르고 있지만, 중소 식품기업들 사이에서는 “5월이
식품·외식·급식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 모여간편조리 관심도 높아⋯서빙로봇도 문의 다수
“볼 게 많아서 서둘러 봐야 합니다. 자동화 로봇이나 간편식 제품에 큰 관심 있어요.”
올해로 8회를 맞은 '웰스토리 푸드페스타(푸드페스타)'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 직후부터 전국의 외식·급식 관계자들은 입장 직후 잰
공유공장·창업·기술개발·수출까지 전주기 지원…2030년까지 전국 9곳 확대경북은 고령친화식품, 전남은 친환경 농생명 기반 생태계로 차별화
정부가 지역 식품산업을 키우기 위한 광역 단위 혁신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식품융합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를 선정하면서,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능을 지역으로 넓혀 창
‘제83호 A-벤처스’ 선정…국가별 식품 규제·표시 기준 자동 분석북미·중동 수출 지원 성과…지난해 매출 37억원, 올해 70억원 목표
국가마다 다른 식품 규제와 라벨링 기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데이터로 풀어내는 푸드테크 기업을 이달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성분·영양 정보와 국가별 규제를 자동 매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