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24일 포괄수가제의 당연적용에 반발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탈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정부는 의협이 건정심에 불참하더라도 포괄수가제 고시개정안을 의결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공급자인 의사단체와의 논의 없이 포괄수가제가 오는 7월 병·의원에 전면 시행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
의협 대표들은 이날 보건복
오는 7월부터 확대 시행되는 포괄수가제(DRG)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간의 갈등이 심상찮다. 7개 질환 시술에 대해 미리 정해진 비용만 내는 포괄수가제 시행이 코앞이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극명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의사협회는 ‘의료서비스 질 저하’ ‘의원 경영악화’ 등을 명분으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는 “예정대로 시행한다”며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환자 입장에서 보면 당장 의료비 지출이 줄어 유리할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의료서비스 수준의 질적 하락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은 14일 서울 마포구 병원협회에서 열린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 현안인 포괄수가제의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회장은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는 정부가 당초 약속한
대한의사협회가 진료 행위나 양에 관계없이 미리 정해진 가격을 지급하는 포괄수가제의 시행을 두달여 앞두고 전면 거부를 결의했다. 의료분쟁조정법, 만성질환관리제를 반대하며 비난의 도마위에 올랐던 의협이 또 다시 환자이익을 외면한 것이다. 이미 80%가 넘는 동네 개원의들이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와 국민의 민심을 도외시한 의사단체의 독단적 행보에 적지 않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사우디아라비아 의료정보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FGM Industrial Service Est.(이하 ‘FGM’)와 파트너십(Teaming Agreement)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십을 맺은 ‘FGM’ 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다양한 산업군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의료정보솔루션 현지 공급에 적극 협력키로
'브레인' 신하균이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확인하고 당시 수술을 집도한 정진영에 분노를 폭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 9회에서 이강훈(신하균)은 김상철(정진영)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집도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김상철을 찾아가 멱살잡이를 하며 "살인자"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이강훈은 천하대 병원을 나와 중소
의료융합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병원정보시스템 해외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솔루션 분야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병원정보시스템(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 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GNSK 사명을
의료계가 신용카드 수수료가 과도해 중소 병원과 약국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8개 의약단체 대표들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계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카드 수수료 인하에 한
보건복지부는 25일 개최된 제2차 의료기관 인증위원회에서 중소병원에 대한 인증 기준 현실화를 통해 중소병원의 참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위원회는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의료계,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1차 인증위원회에서 그동안의 인증 추진경과 등을 보고하고 중소병원 적용기준 조정안, 등급분류안, 공표 확대방
보건복지부는 20일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99개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전문병원은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에 특화해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05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2011년 11월부터 3년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1. 온라인 교육업체 A 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9월 말 시행된다는 사실 외에는 아는 게 거의 없다. 구체적인 시행 내용이나 처벌사항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수집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안그래도 인력과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A 대표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인력 확보와 금전적인 투자는 꿈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첨단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바텍코리아(대표 노창준)와 치과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헬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부터 삼성서울병원, 고려대병원,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첨단병원, 고신대병원 등 전국 주요 병원에 스마트 호스피탈 서비스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전국 1
수혈 없이 환자를 치료하는 수술이 대중화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무수혈 수술이 가능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한번에 최대 1000mg의 철분을 투여해 체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여주는 철분주사제로 이같은 고용량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1)'에 참여해 합리적 가격에 기능은 프리미엄급인 혁신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코리아 제품들은 성남 GE초음파 개발생산기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의료진을 도와 실시간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LED 무영등 사업을 상반기 주력 분야로 선택했다.
무영등은 병원 수술실에서 쓰이는 장비로 한자 풀이와 같이 ‘그림자를 없애는 전등(無影燈)’을 말한다. 수술 부위에 광원을 집중해 그림자가 생기지 않게 하는 장비로 수술 시 의료진이 최적의 상태에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의료기기다.
비트컴퓨터는 삼성전자와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갤럭시탭을 활용한 모바일 병원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솔루션의 공동 개발, 사업화 및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총 4개 병원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의 수준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에 따라 인증 의료기관으로 8개 병원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부는 다음날인 27일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등에 인증서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들 의료기
국내 중소병원들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인증해주는 의료기관 인증제가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 국제수준의 평가를 통해 이들 병원을 인증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의료기관인증위원회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도 생긴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열어 의료기관 인증업무를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 위탁하기로 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WBS(World Best Software) 사업의 '글로벌 의료정보 프레임웍 개발' 부문 사업자로 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이지케어텍, 비트컴퓨터, 소프트포럼, 인텔코리아, 삼일PwC 등 소프트웨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업 5개사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성민병원, 순천향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이
적어도 향후 10년 간은 우리가 라이벌? 삼성과 SK가 10년 앞을 내다보는 신성장동력 사업에서 새로운 라이벌 관계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와 2차전지 등 두 그룹이 나란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사업이 겹침에 따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삼성과 SK는 인수합병, 분사, 협력관계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와 2차 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