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등 4곳, 첫 의료기관 인증 획득

입력 2011-01-2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총 4개 병원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의 수준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에 따라 인증 의료기관으로 8개 병원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부는 다음날인 27일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인하대병원 등에 인증서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4년간의 인증유효기간에 인증마크를 제작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광고를 통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지난해 하반기 인증 신청을 낸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현지조사 평가를 실시했으며 지난 26일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인증기준 충족률이 80% 이상을 받은 서울대병원 등 8개 병원에 대해 ‘인증’을 결정했다.

나머지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4개 병원은 차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인증서를 교부받을 예정이다.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얻은 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을 부여받는 등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복지부는 올해 200개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증제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인증기준의 차별적용, 인증비용 보조대상 확대, 사전 컨설팅 제공, 조건부 인증제 활용 등을 통해 중소병원의 인증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9,000
    • -0.19%
    • 이더리움
    • 3,45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64%
    • 리플
    • 2,093
    • +0.34%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