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서 K-영유아용품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피오의 프리미엄 분유가 젊은 층 부모들의 구매 1순위 제품이 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에이치피오는 전일 대비 1200원(9.96%) 상승한 1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이낸셜뉴스는 중국 시장에서 K-영유아용품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며 에이치피오가
분유업체들이 중국 분유 시장 진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분유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자, 중국 수출을 불황의 돌파구로 삼은 것이다.
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분유 수입량은 17만6000만 톤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멜라닌 파동으로 중국산 분유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져 중국 주부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품 관련 업체 자율에 맡겼던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제를 자율화에서 의무로 강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등록제 의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희정 등 새누리당 의원 10명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식품을 제조·수입·가공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은 지난 11월21일부터 27일까지 모두 2465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를 대표하는 유통 키워드'를 묻자 응답자의 42%가 '불황'이라고 대답했다고 1일 밝혔다.
실제로 '옥션 히트상품 20' 중에서도 불황과 연관된 '리폼상품', '라면', '등산화', '대용량 세제 및 섬유유연제' 등이 상위에 올랐다.
이번 옥션 히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중국産 가공식품 멜라민 검사에 대한 최종 결과 발표를 통해 428개 품목중 10개 식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으며, 212개 품목은 판매가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또 26개 품목은 수거하지 못했다.
식약청이 밝힌 수거하지 못한 제품은 유통·추적이 어려운 14개 품목과 함께 유해물질 검출 등으로 기·회수 폐기된 제품 3개, 실험용 1
중국산 조제분유와 가공품이 국내에도 일부 수입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관세청이 2일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중국산 분유 및 초콜릿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 8월 말까지 중국산 조제분유 및 가공품 총 115톤이 수입됐다.
지난 2006년의 경우 초콜릿이 함유되지 않은 조제분유 및 가공품
지난 3~4월 국내 식품업계가 '생쥐깡'과 참치캔에서 커터 칼날이 발견되는 등 먹거리 안전 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룬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 불어닥친 '멜라민' 쓰나미가 식품업계를 또 다시 뒤흔들고 있다.
최근 중국산 분유에서 멜라민이 검출되고, 홍콩과 중화권 지역을 중심으로 멜라닌 공포과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멜라민으로 인한 폐해
중국산 분유에서 검출된 멜라민 성분이 국내 브랜드의 과자에서도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수입된 분유성분 등이 함유된 중국산 초코릿, 빵, 과자류 등에 대한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태제과가 중국 OEM 방식으로 생산해 수입한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에서 멜라민 137ppm이 검출됐다.
중국에
중국 멜라민 함유 분유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제과류 제조 시 분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제과업계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반면 국내 분유업체들은 반사효과로 중국내 한국산 분유의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회사 홈페이지에 '중국산 분유와 무관'하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