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의원 "중국산 조제분유ㆍ가공품 115톤 수입"

입력 2008-10-0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산 조제분유와 가공품이 국내에도 일부 수입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관세청이 2일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중국산 분유 및 초콜릿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 8월 말까지 중국산 조제분유 및 가공품 총 115톤이 수입됐다.

지난 2006년의 경우 초콜릿이 함유되지 않은 조제분유 및 가공품 12톤이, 2007년에는 초콜릿이 함유된 조제분유 및 가공품이 48톤 수입됐다.

올해도 8월말 현재 초콜릿이 함유되지 않은 조제분유 및 가공품 7톤과 초콜릿이 함유된 조제분유 및 가공품 48톤이 각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산 초콜릿은 2006년 4652톤에 이어 2007년 523톤, 올해 8월 말 현재 2669톤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혜훈 의원은 "올해만 만톤이 넘는 중국산 과자와 55톤의 조제분유까지 수입됐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정부 부처 간에도 현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농식품부 등 관계 당국은 하루속히 유통 경로를 추적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4,000
    • -1.61%
    • 이더리움
    • 2,679,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3.17%
    • 리플
    • 1,821
    • -5.06%
    • 솔라나
    • 110,000
    • -2.4%
    • 에이다
    • 260
    • -7.47%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55%
    • 체인링크
    • 12,310
    • -3.38%
    • 샌드박스
    • 79.4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