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해 도수로 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정책이 지난 정권에서 추진했다가 비판을 받고 있는 ‘4대강 사업’과 관련된 것을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보령·예산 등 충남 8
현대건설이 1965년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 진출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15년 6월 현재까지 해외에서 총 1161억1669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58개 국가에서 총 807건의 공사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2010년 110억 달러가 넘는 해외 수주고를 기록하며 단일 업체로는 최초로 연 해외수주 100억 달러 시대를 열었
황교안 국무총리는 27일 “가뭄 문제가 심각한 충남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공사와 급수조절 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일부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의 43%에 그치는 등 가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년 강우량을 고려하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6일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 중인 충남 서부권 가뭄현장을 방문해 가뭄 해결을 위한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제1차 물관리협의회를 개최해 충남 서부지역 물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과 내년 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선 보령댐 용수고갈 방지를 위해 금강 백제보~보
정부와 새누리당은 14일 가뭄 피해의 해법으로 4대강에 저장된 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보령댐 수로 설치 사업도 속도를 높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획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됐던 4대강 지류·지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1일 충남 서북부지역의 심각한 물 부족 상황과 관련해 "가뭄의 장기화, 상시화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추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물관리협의회에서 "올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이 역대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고, 내년 봄까지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수량이 부족하고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현저히 낮아, 내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올해 10월부터 영농이 시작되기 전인 내년 4월말까지 사전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현재 올해 전국평균 누적강수량은 701mm로 평년 1127mm의 62%에 불과하고,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388mm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 중ㆍ상류지역 지류하천의 홍수예방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낙동강홍수통제소로부터 제출받은 ‘낙동강 유입 지류하천 홍수위 변화 자료’와 4대강조사평가위원회 보고서, 하천정비계획 환경영향평가서 등의 자료를 전문가와 함께 비교ㆍ분석한 결과,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인한 지류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 덕적도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감사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인천·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인천시 덕적도에 마리나 선박 100척이 입·출항할 수 있는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
서울시가 하천 흐름을 방해한다는 등 논란이 있는 신곡수중보 철거 여부를 검토해달라고 정부에 재차 요청했다.
시는 18일 "시가 추진한 '신곡수중보 영향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5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보내며 신곡보의 소유권자인 국토부가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며 지난달 한강하류에 발생한 녹조현상으로 신곡보가 하천 흐름과 생태계에
토목 및 주택건설 전문기업 남광토건이 연이은 공공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조달청과 해양수산부 마산지방 해양수상청에서 발주한 약 238억원 규모의 외포항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에는 689억원 규모의 공공아파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전체 공사규모는 약 238억원이며 이중 남광토건의 지분은 60%인 약 143억원이다. 또
하남시 구름, 하남시 땅 위의 구름
경기도 하남시에서 발생한 땅 위의 구름은 세제 업체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경기도 하남시 덕풍2교 방류구 일대에서 구름 형태의 물체가 하천 위를 떠다녀 시와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우수관에서 거대한 구름 거품이 발생하자 일각에서는 인근에 있는 화장품 원료 업체에서 나온 것
정부와 새누리당은 23일 가뭄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의 영향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어업 종사자들을 위해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이날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당정은 국회에서 ‘농어업정책자금 금리인하 대책’을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연 3~4%인 농수산 분야의 정책자금에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금리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현재 가뭄지역 준설(저수지에 퇴적된 토사제거) 대상 저수지 333개소 모두 착공됐고, 장마 전까지 준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저수지 준설 대상 333개소(172만9000㎥)가 모두 착공돼 당초 계획량 대비 70%(186개소, 121만5000㎥) 준설을 완료했다. 준설이 시행중인 147개소는 강우상
2020년까지 부산항을 세계 2대 환적 거점항으로 도약시키는 육성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부산항 세계 2대 환적거점항 육성 및 특화발전 전략’을 보고했다.
환적화물은 최종 목적지로 바로 가지 않고 중간 기항지에서 이·선적 되는 화물을 말한다. 하역작업을 두 번 하기 때문에 1번뿐인 수출입화물에 비해 하역수입, 냉동·냉장보관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통영 앞바다에 잠겨있던 자동차의 비밀을 파헤친다.
9일 방송되는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수사파일 WHO’코너를 통영 앞바다에 10년간 잠겨있던 자동차에서 발견된 유골의 비밀을 밝혀낸다.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6월 15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 해상에서 인양된 자동차에서 남녀로 추정되는 백골화
업계 맏형 현대건설이 동티모르에서 공사를 수주하며 신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24일 현대건설은 동티모르에서 총 7억1921만 달러(원화 약 7911억원) 규모의 ‘수아이 물류보급기지 및 항만(Suai Supply Base)’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동티모르 석유광물자원부(MPMR, Ministry of Petroleum & Miner
정부가 가뭄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81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2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시도별 지원액은 ▲인천 25억원 ▲전북 13억원 ▲충남 12억원 ▲경북 8억원 ▲전남 8억원 ▲경기 5억원 ▲강원 5억원 ▲충북 3억원 ▲경남 2억원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처의 특별교부세 지원 결정에 따라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나거나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준설
박근혜 대통령은 휴일인 21일 올해 가뭄의 최대 피해지 가운데 한 곳인 인천 강화도를 찾아 총력대응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화도 흥왕저수지와 인근 가뭄 피해 농지를 둘러보며 비상 급수가 이뤄지는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과 지원 활동에 참여 중인 군 장병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인천·경기·강원·경북 일부 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이 확산돼 저수율이 낮은 인천 강화, 경기, 강원, 충북, 경북지역 12개소에 저수지의 준설에 필요한 예산 2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는 예산은 지난 12일 긴급지원(16개소, 30억원) 이후, 계속해서 가뭄이 지속되고 저수율이 낮아져 퇴적량이 많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준설을 실시해 저수 용량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