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143억 규모 항구 정비공사 수주

입력 2015-08-10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목 및 주택건설 전문기업 남광토건이 연이은 공공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조달청과 해양수산부 마산지방 해양수상청에서 발주한 약 238억원 규모의 외포항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에는 689억원 규모의 공공아파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전체 공사규모는 약 238억원이며 이중 남광토건의 지분은 60%인 약 143억원이다. 또 삼전건설(지분 25%)과 동원건설(15%)도 함께 입찰에 참여했다.

이 공사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항 일원에 방파제 394m, 호안공 90m, 물양장 291m, 부대공 1식을 준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520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경쟁력이 회복되면서 공공공사 수주가 이어지는 등 회사의 기본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공사 물량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는 기업매각이 연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견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기업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남광토건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인수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9월 9일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마감하는 등 연내 기업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4,000
    • -0.82%
    • 이더리움
    • 3,457,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1.09%
    • 리플
    • 1,946
    • -2.99%
    • 솔라나
    • 140,200
    • +3.62%
    • 에이다
    • 290
    • -1.69%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6%
    • 체인링크
    • 15,990
    • +0.63%
    • 샌드박스
    • 48.4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