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가뭄해소 위해 ‘4대강’ 활용방안 마련

입력 2015-10-1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새누리당은 14일 가뭄 피해의 해법으로 4대강에 저장된 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보령댐 수로 설치 사업도 속도를 높이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획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됐던 4대강 지류·지천 정비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명박 전 정부에서 하상계수가 높은 4대강의 바닥을 준설하고 16개의 보를 건설해 가뭄과 홍수에 대비하고자 시작한 4대강 사업은 최종 단계인 지류·지천 정비 사업이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중단된 상태이다.

김 의원은 “4대강에 저장된 물을 전혀 가뭄 대책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농업용수, 식수 등 모든 부분에 대해 종합적으로 4대강 물을 활용할 방안을 빨리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예산도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가뭄이 올겨울과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을 대비해 저수지 준설과 대체 수자원 개발비도 기존 300억원 외에 추가로 투입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가장 가뭄 피해가 심한 충남 서부권에는 농업재해대책법과 농업재해보험법에 따라 금전적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보령댐 도수로 설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인근 지역 노후 상수도 개선 사업도 시행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2,000
    • -1.58%
    • 이더리움
    • 3,020,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4.2%
    • 리플
    • 1,612
    • -5.51%
    • 솔라나
    • 123,100
    • -0.16%
    • 에이다
    • 256
    • +1.99%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1%
    • 체인링크
    • 14,850
    • +0.61%
    • 샌드박스
    • 59.63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