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
국토교통부는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임시이주시설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 지역을 정비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과 주거 안전을 개선하고 도심 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과 충분한 임대주택 공급을 전제로 다른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과 용적률 등에서 높은
15개 자치구 128개 구역 대상 5월까지 집중 운영법률·감정평가·건축 전문가 동행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31개 모아타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현장 맞춤형 자문 효과가 확인되면서 대상지를 3배 이상 늘려 사업 기간을 기존 11년에서 9년으로 줄이는 데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가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지난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
대우건설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자본금은 유지한 채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KB증권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의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는 아직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3일 "이란의 경우 국내 건설사의 현장이 없으며, 현재까지 진출한 중동 건설 현장에서도 인명이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서울 지역 등록임대주택이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2018~2024년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등록임대주택 임대료를 전수 조사한 결과 2024년 서울 등록임대주택 평균 전세가는 2억5741만원으로 같은 해 KB국민은행 시세 기준 서울 주택 평균 전세가(4억8508만원)의 53.1%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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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15조8000억원·용역 2조1000억원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
가로주택 세입자 손실보상 시 최대 120% 완화 건의소규모재건축 HUG 융자 포함·재개발 대상지 1만㎡로 확대 요청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여 주택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노후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시민 1035명의 청원이 용인특례시를 움직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상반기 중 직접 발주하겠다고 20일 공식 확약했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용인의 교통 대동맥 구축이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올라온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 조사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목표는 낮추고 신규수주 목표는 높이는 흐름이 뚜렷하다. 주택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외형을 키우기보다 수주잔고를 두텁게 쌓아 중장기 실적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 건설사 기준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지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입주 당첨자 중 절반 이상이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 당첨이 주된 이유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요-공급 간 불일치, 행정적 비용을 고려해 공공임대주택 신청자 관리 방안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경
재정비촉진구역 이주비 이자 공공 보전 추진이주비 융자 이자의 50% 이내 지원 근거 마련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출 규제가 정비사업의 필수 절차인 '이주' 단계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 이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출 규제 강화로 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상반기 중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 시행하
주택사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2월 들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관련 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자금조달 여건은 오히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p)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은 11.9p 오른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
전국 입주전망지수 98.9로 13.8p 상승서울 107.6·경기 100.0⋯수도권 동반 반등1월 입주율 75.0%로 개선에도 서울은 86.9%로 하락
아파트 입주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정부 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시중은행의 대출 재개가 맞물리며 시장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입주율은 여전히 기존 주택 매각 지연 등의 변수에 가로막혀 있어 신
1억원은 지급해야, ‘억 소리’가 나야 만족감을 누릴 수 있고 쓰임새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그룹 시무식을 열고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시무식 이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국가 예산이 5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