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지난해부터 중고차 렌터카사업으로의 비즈니스모델 확대를 추진 중인데, 이 과정에서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매각물량이 감소하며 단기 실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하반기부터는 낮은 실적 기저 및 중고차 렌터카 계약 종료 이후 매각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점진적인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전망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대한제강
1Q24 실적 부진 예상
투자포인트 및 결론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
◇CJ CGV
여전히 부담스러운 재무 구조
1Q24 실적 Preview
체질은 개선
여전히 무거운 재무 부담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
◇오리온
최고경영자 간담회 후기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제품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년동기대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546억 원, 2811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지난해 공시한 연말 주주환원 계획에 주당배당금(DPS) 우상향 및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관련 내용이 담겨 있고, 자사주 소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기업가치가 우상향할 것"이라며 "작년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기저가 낮으며 지난해 11월 출고가 인상 효과로 제조 원가 상승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이트진로는 전년도의 실적 아쉬움을 딛고 연간 영업이익 2000억 원 규모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하이트진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부합
주영훈 NH투자
◇원텍
4Q23 Review: 끝내 아쉬웠던 수출
4Q23 Review: 수주 건 출하 일부 이연, 판관비 확대로 컨센서스 하회
국내 장비 판매 견조 재확인, 소모품 반등 성공
주가 상승의 마지막 관문, 수출
강시온 한국투자
◇CJ제일제당
버티면 이긴다
4Q23 영업이익 2,983억원(+24% YoY), 컨센서스 부합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 회복 추세 지속
증익...
4% YoY
2024년 아시아/미국 중심 해외 성장 기대
국내 신규 매출 확대 기대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
◇롯데칠성
속도가 아쉽다
아쉬운 필리핀법인(PCPPI) 초기 수익성
4분기, 어려운 영업환경에 일회성 비용이 겹쳐짐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에이치시티
정보통신 시험인증 독보적 1위 + 방산, 전장, 배터리로 다변화
시험인증/교정 전문 기업...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리핀 법인(PCPPI) 종속회사편입이 완료되었으나 초기 비용 이슈가 발생하며 기대만큼 수익성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 못한 점이 아쉽다”면서 “다만, 필리핀 음료 영업 상황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 만큼 속도의 문제일 뿐 방향성 자체가 달라진 점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월별 매출 추세는 다소 등락이 있으나 4분기 전체로는 리오프닝(Reopening, 위축됐던 경제활동의 재개) 관련 기저 부담이 소멸돼, 기대 이상의 매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또 날씨 영향으로 겨울 의류 판매 시점 차이가 월별 매출 등락의 주된 배경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화점업계의 올해 전망도 나쁘지 않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주요 기업들의 할인점 사업부문 기존점 매출액 기준 2.5%포인트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기준으로 볼 때 이마트는 매출액 3000억 원·영업이익 780억 원, 롯데쇼핑은 매출액 1000억 원·영업이익 250억 원의 효과가 각각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대형마트의 새벽 시간대(자정~오전 10시) 배송 허용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는...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제과 사업과의 단기 시너지가 제한적인 레고켐바이오 지분을 인수한 점을 반영해 적용 밸류에이션을 하향 조정했다”면서 “과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능력에 가치를 부여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던 만큼 이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펀더멘털 측면에서의 영향은 시장의 우려만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8606억 원, 3448억 원을 전망하는데 동사는 중고차 렌터카 사업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중고차 매각 물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 실적 둔화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매입 전문조직 구축을 통한 중고차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연간 두...
◇두산테스나
24년에도 모바일 외 성장 지속
3분기 영업이익 174억 원(-4% QoQ) 기록
4분기 영업이익 197억 원(+13% QoQ) 전망
2024년 스마트폰 회복 및 모바일 외 비중 확대
2019년 이후 여전히 성장 중인 OSAT 업체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농심
강한 실적 모멘텀
이번에는 국내가 이끌었다
3분기, 예상보다 컸던 수익성 개선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44억 원, 435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이어졌지만 시장 컨센서스 대비해선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이라면서 “소주와 맥주 부문의 매출액은 3576억 원, 2356억 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와 유사했는데 소주 시장의 경우 시장 성장률 자체가 둔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