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빌리 시윤, 알고보니 심수봉 패밀리⋯"증조 고모 할머니, 손태진이 삼촌"

입력 2026-05-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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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또 한 명의 심수봉 패밀리가 나타났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주영훈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빌리가 코요테의 ‘비몽’을 선보였다.

이날 빌리는 “퍼포먼스 강팀인 만큼 댄스 브레이크를 넣었다. 누구나 아는 그 후렴구를 신나게 준비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 시절 코요테 신지가 떠오르는 슈트 패션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빌리만의 특색으로 똘똘 뭉친 ‘비몽’을 선보이며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소란을 위협했다.

무대를 마친 뒤 뜻밖의 소식도 전해졌다. 바로 멤버 시윤의 놀라운 가족 관계였다. 시윤은 “증조 고모할머니가 심수봉 선생님”이라고 밝혔으며 “그래서 저의 삼촌이 손태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수봉과 손태진의 관계는 ‘불후의 명곡’에서도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심수봉 편에서 심수봉은 손태진을 직접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또 한 명의 심수봉 패밀리가 등장해 세계관을 확장했다. 시윤은 “오늘 아침에 삼촌한테 나간다고 연락을 드렸다. 잘할 거라고 말해줘서 덜 떨며 잘했던 것 같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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