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용적률 300%·5900가구로 확대녹지·보행·교통축 연결해 생활권 재편
서울 성북구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미개발 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궤도에 올랐다. 재개발 해제와 도시재생을 거친 뒤 20년 만에 다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22일 서울시는 장위동 219-90 일대(13-1구역)와 장위동 224-12 일대(13-2구역)에 대한 신
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 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 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서울 여의도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로 꼽히는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관리처분계획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착공을 향한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3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하나증권 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급 예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11월 주
주택건설사업 인·허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가 보다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건설 중인 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절차를 줄
서울 이태원 부동산 시장의 '대장주' 로 꼽히는 청화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8일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심의해 달라고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가구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
국토교통부와 부산시는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구별 각 1개 구역, 총 2곳이 선정돼 약 7318가구 규모의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선정 결과를 보면 화명·금곡지구에서는 12번 구역(코오롱하늘채 1·2차, 2624가구), 해운대지구에서는 2번 구역(두산1
환경영향평가 면제 확대·요건 완화 6개월...정비 사업 급가속올들어 14건 중 거여 등 7건 면제...기간 단축에 현장 만족도 ↑
최근 서울시가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면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를 면제해주는 일종의 ‘규제 패스트트랙’이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울시가 연초 ‘규제 철폐 2호’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고 35층 약 97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면목8구역(면목동 172-1 일대) 신속통합기획 구역과 함께 중랑천변 일대가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면목동 일대는 중랑천과 맞닿아 있는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LH는 6월 해당 두 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어 8월 군포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계 부서 협의와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
서울 노원구가 이달 29일 13시 30분에 상계5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람공고는 이달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노원구청 3층 재건축사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계획(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이내에 구청 재
부산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이 최종 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시와 정부가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적 마무리에 속도를 내면서, 금정산이 대한민국 첫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공식 출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생태·문화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
옛 ‘뉴타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완화 시행“용적률 끌어올리고 인허가 지연 원천 차단”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옛 뉴타운)을 20년 만에 활성화시키기 위해 법적 상한 용적률을 확대하고 인허가 지연 원천 차단에 나선다. 가장 먼저 적용되는 사업장은 강북구 미아2구역이다.
24일 서울시는 지난 7월 마련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미아2구역에 처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완화 본격 시행용적률 1.2배 확대·사업성보정인센티브 도입 등
서울시가 15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미아2구역’을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 1호 대상지로 선정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31개 재정비촉진지구 내 110개 사업장에 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 인센티브를 적용, 민간 주도 주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수도권에 매년 27만 가구, 총 135만 가구의 주택을 착공한다. 기존 계획보다 연간 11만 가구 많은 것으로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2024년 연평균 15만8000가구와 비교하면 70.8% 늘어난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접 시행, 도심 내 유휴부지 복합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개선 등 공공을 중심으로 선호
오는 4월부터 남산 등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의 층수규제가 사라진다.
서울시는 최고고도지구 총 10곳(89.63㎢) 중 층수와 높이를 함께 규제받던 남산·북한산 인근 등 7곳에 대해 층수규제를 폐지한 '최고고도지구 높이규제 개선방안'을 2일 발표했다.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된 10개 지구는 △북한산 주변(도봉구, 강북구) △남산주변(중구, 용산구) △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