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경기 성남시가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로 시범단지1과 파크타운 등 5개 구역, 총 1만3429가구를 선정했다. 당초 정비예정 물량인 1만2000가구보다 1429가구 많은 규모다.
성남시는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17구역 이매촌1(1734가구) △22구역 시범단지1(4200가구) △33구역 파크타운(3025가구) △34구역 푸른마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신통기획 18곳, 6087가구 영향권17곳은 비강남⋯12개 자치구에 분포
정부·여당이 서울의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신속통합기획 사업장 18곳이 첫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18곳 중 17곳이 강남 3구밖에 있어 제도 변화의 영향은 비강남권 중소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용산공원 주변 부지 활용 가능성도 언급
정부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100만평대이고 어린이정원은 9만평 정도 된다"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의 어마어마한 땅"이라고 말했다.
‘100
정부가 이번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서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30년 이전 착공이 현재 확정된 물량은 약 12만 가구다. 향후 발표할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더하면 12만 가구+α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만 23만 가구+α가 모두 새로 발굴한 물량은 아니다.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의
신화 프로젝트로 처리기간 20일 단축대치선경도 이달 승인
강남구가 재건축 초기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서를 신청 열흘 만에 교부한 데 이어 대치선경아파트도 이달 안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고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5850가구 대단지 조성구청장 직속 TF로 사업 속도 지원
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면서 대표 정비사업인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강남구는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3000㎡ 규모 제한 폐지·준주거용지 필지 합병 허용299억원 규모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도 속도
전주시가 만성지구의 업무시설 규제를 완화해 기업·금융기관 유치에 나선다.
25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만성지구 활성화와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여건 마련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3000㎡ 이하로 제한된 업무시
서울시, 5일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조건부 의결종로구청장 교체·유산영향평가 이행 명령 쟁점
서울 종묘 앞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의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인허가 단계를 앞두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며 도심 재개발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지만 종로구청장 교체, 국가유산청과의 법적 갈등이 향후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꼽
국토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첨단산업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앞당겨 통상적인 택지개발 사업보다 약 2년 빠른 2028년 말 주택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19만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용적률 300%·5900가구로 확대녹지·보행·교통축 연결해 생활권 재편
서울 성북구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미개발 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궤도에 올랐다. 재개발 해제와 도시재생을 거친 뒤 20년 만에 다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22일 서울시는 장위동 219-90 일대(13-1구역)와 장위동 224-12 일대(13-2구역)에 대한 신
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중랑천~용마산 잇는 녹지 축 구축·도로 확장
서울 광진구 중곡동 저층 주거지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가 중곡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해당 지역에는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결합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곡동 254-15일대' 주택정비형 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최고 35층,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서울 여의도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단지로 꼽히는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리는 관리처분계획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착공을 향한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3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하나증권 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급 예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11월 주
오는 4월부터 남산 등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의 층수규제가 사라진다.
서울시는 최고고도지구 총 10곳(89.63㎢) 중 층수와 높이를 함께 규제받던 남산·북한산 인근 등 7곳에 대해 층수규제를 폐지한 '최고고도지구 높이규제 개선방안'을 2일 발표했다.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된 10개 지구는 △북한산 주변(도봉구, 강북구) △남산주변(중구, 용산구) △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