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9·7 공급대책을 발표한 지 100일이 지났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 아래 공공주도 공급 확대 조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주민 반발과 서울시와의 갈등으로 정책 추진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한국철강협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강구조학회와 모듈러건축 내화성능 향상 및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일산시 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협회 회원사 및 관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영등포구 신길13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길13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 지정 이후 사업이 20년 가까이 지연돼 온 지역이다.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단지의 토지 소유권 문제로 절차가 중단됐다. 이후 SH가 2011년 사업 시행자로 참여한 뒤 202
이지스자산운용은 12일 서울시와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 개선 프로젝트’는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민관협력 모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과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
LH는 7월부터 시험역량, 품질관리체계,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
검증된 브랜드와 입지를 갖춘 ‘시리즈 아파트’에 실수요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차 단지의 상품성과 입지가 입증되면 후속 단지로 수요가 몰리며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해당 지역 시세까지 견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2019년부터 청주시 흥덕구에 공급 중인 ‘청주가경아이파크’의 경우 초기 2단지의 평균
서울 강남과 한남동,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 지역 내 최상급지로 꼽히는 초고가 단지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16㎡는 올해 7월 92억 원, 전용 133㎡는 지난해 12월 106억 원에 거래됐다. 3.3㎡당 2억 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GH는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국민임대주택이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입주민 맞춤형 복지와 세대 간 교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는 기존 공공임대의 획일적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응원하고 주거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의 첫 번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부·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를 대상으로 ‘홈에디터’ 제3기 13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2~15일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과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자는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홈에디터’는 G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을 수요자 관점에서 평가·제안하는 제도다. 단위 세대 평면과 단지계획 의견 제시, 최신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저감설계를 도입한 단지들이 늘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관련 민원 상담 접수건수는 2014년 2만641건에서 2023년 3만3027건으로 10년 새 60% 이상 급증했다. 재택근무와 홈스쿨링의 확산, 아이나 반려동물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주거 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신규 사업은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
현대건설이 재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현대건설은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택동 454-9번지 일대 약 34만2780㎡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하 4
21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주요 대선 후보들이 부동산 공약을 속속 내놓고 있다. 대선 후보 모두 주택공급 확대와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책 시행을 약속했다. 다만 방법론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공 주도의 공급과 4기 신도시 건설 등을 중심에 뒀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간 주도의 청년 주거난 해
차기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선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후보별 부동산 정책 공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보들은 공통으로 부동산 주택 공급을 외치고 있다. 다만 여야 모두 구체적인 주택 공급 규모와 지역 등은 밝히지 않아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여전히 물음표다. 전문가들은 세부 정책 실행안이 빠지면 여야 모두 과거 정책 재탕에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 일원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A1 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성뒤마을은 지하 2층~최고 20층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 내 집' 327가구가 포함돼 있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조설계·시공 오류 최소화와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구조도면 작성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구조도면 작성 기준 개정은 건설 현장 내 현장기능인 고령화, 저숙련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구조 도면 이해 능력 편차에 따른 설계·시공 오류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LH는 구조도면 설계 의도를 쉽고 확실하게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는 DL이앤씨의 올해 마수걸이 수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대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으며 공사비는
서울시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모델인 모아타운 1호로 선정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세입자 이주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3년 만이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오세훈 시장과 번동 모아주택 1~5구역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번동 모아타운 착공 초청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번동 모아타운은 모아타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LH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태영건설을 포함한 5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태영건설은 LH가 발주한 현장 가운데 '과천 리오포레데시앙', '시흥장현 데시앙' 단지가 평가를 받았으며 두 단지는 LH가 설정한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