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년간 축적한 층간소음 기술 평가 노하우를 담은 실무 자료집을 발간했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의 평가 준비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다.
LH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 업무 경험을 담은 컨설팅 자료집인 '바닥충격음 인정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승강기에 에어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침수 시 승강기를 자동으로 안전한 층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도입한다.
LH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승강기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경제성을
수도권·지방서 1군 브랜드 단지 청약 성과 이어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단순히 입지나 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과 상품성, 장기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L
KCC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미래형 주거 모델 개발에 나선다. 건축자재와 내화 성능 분야에서 쌓아온 KCC의 기술력에 공간제작소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을 더해 새로운 주거 솔루션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KCC는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건축위 4건 통과저층주거지 정비·역세권 주택공급 확대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정비 활성화와 역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지정안 3건과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종로구 옥인
전세 공급 줄자 ‘비주택 리모델링’ 재추진공공임대 비중 10% 그쳐…시장 안정 한계“생애 초기 주거 부담 낮추는 정책 설계 필요”
전세 축소가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면서 임대차 시장 불안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공공 중심 공급 확대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 구조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7일 관가와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첫 수주에 성공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1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24층 149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공사비는 3.3㎡당 989만원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
SGC E&C는 공동 주택의 대표적인 사회 문제로 꼽히는 층간 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첨단 저감 기술을 도입하며 주거 품질 개선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SGC E&C(SGC이앤씨)는 법적 기준을 넘어선 실제 입주민의 체감 품질 향상을 목표로 층간소음 저감기술 전문기업 ‘메타이노텍’과 협업해 기존 바닥 구조를 개선한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을 ‘수원 오목
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 7만1922.4㎡ 부지에 최고 35층, 12개 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에 층간소음 자재 사전인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오프라인과 종이 서류로 진행되던 절차를 디지털로 일원화한 것이다.
LH는 국내에서 개발된 층간소음 저감 자재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해 1~4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맡고 있다. 연간 약 50건의 신규 인정과 부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주택이 싸고 안 좋다는 이미지를 벗어나 양과 질, 입지 모든 면에서 국민들이 ‘살 만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새 정부의 중요한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이번 신축 매입임대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한
도심 주거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을 겨냥한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 약정 물량 5만4000가구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약정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4만8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서울 물량만
정부가 9·7 공급대책을 발표한 지 100일이 지났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 아래 공공주도 공급 확대 조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주민 반발과 서울시와의 갈등으로 정책 추진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한국철강협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강구조학회와 모듈러건축 내화성능 향상 및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일산시 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협회 회원사 및 관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영등포구 신길13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신길13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 지정 이후 사업이 20년 가까이 지연돼 온 지역이다.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단지의 토지 소유권 문제로 절차가 중단됐다. 이후 SH가 2011년 사업 시행자로 참여한 뒤 202
이지스자산운용은 12일 서울시와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 개선 프로젝트’는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민관협력 모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층간소음과 실내공기질 시험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부합하는 시험능력을 갖춘 것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시험기관을 뜻한다.
LH는 7월부터 시험역량, 품질관리체계, 전문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실제 시험 수행 능력
검증된 브랜드와 입지를 갖춘 ‘시리즈 아파트’에 실수요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차 단지의 상품성과 입지가 입증되면 후속 단지로 수요가 몰리며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해당 지역 시세까지 견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2019년부터 청주시 흥덕구에 공급 중인 ‘청주가경아이파크’의 경우 초기 2단지의 평균
서울 강남과 한남동,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 지역 내 최상급지로 꼽히는 초고가 단지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16㎡는 올해 7월 92억 원, 전용 133㎡는 지난해 12월 106억 원에 거래됐다. 3.3㎡당 2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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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쿠폰, 시니어 지갑 열었다… 약국·정육점 소비 급증
1일 NH농협은행이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카드 결제 데이터 1634만 명, 9억 20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