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모듈러ㆍ강구조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12-1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기술연구원ㆍ강구조학회와 맞손

▲(왼쪽부터)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이 모듈러건축 내화성능 향상 및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왼쪽부터)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이 모듈러건축 내화성능 향상 및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강구조학회와 모듈러건축 내화성능 향상 및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일산시 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상현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협회 회원사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각자의 역량을 활용해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성능 및 주거품질 향상 기술 개발, 강구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전방위적 협력을 약속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모듈러 화재ㆍ구조ㆍ품질 관련 공동 연구, 강구조 성능 검증 및 실용화 기반 마련,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대정부 건의, 공동 세미나 및 교육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건설기술연구원의 구조실험동과 폴더블 모듈러 주택 등 최신 실험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철강 소재를 활용한 미래 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경호 상근부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6위의 철강 강국으로서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건설과 철강의 미래 성장동력인 모듈러 건축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강업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선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연), 협회(산), 학회(학)가 모듈러와 강구조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뭉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최상현 학회장 또한 “강구조 연구 데이터와 산업계의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면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년 전엔 오스탈 통째로 노렸다…이번엔 ‘美사업부’만 겨냥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95,000
    • -1.6%
    • 이더리움
    • 2,64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79%
    • 리플
    • 1,415
    • -3.02%
    • 솔라나
    • 106,600
    • -1.57%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10
    • +2.94%
    • 샌드박스
    • 57.25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