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포용금용 종합평가체계’ 구축 중…인센티브 연동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 낮추고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확대은행권 “RWA·연체율 관리 우려…수익성 영향 가능성도”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문턱을 낮추고 정책금융상품 공급 목표를 늘리면서 포용금융이 은행권 평가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 금융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은행권에서는 숫자 경쟁에 따른
고위험상품 판매·채무조정·연체채권 관리 전방위 점검AI 거버넌스 구축 유도⋯스테이블코인 감독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올해 은행권 감독·검사 방향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내실화,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감독체계 마련도 추진한다.
금감원은 9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보험상품 내부통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험금 심사 기준 변경 시 소비자 알림 의무를 강화하고 은행권 포용금융 평가체계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 중심 감독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첫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면에 내세웠다. 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중심에 두는 핵심성과지표(KPI) 체계를 마련하고, 관행처럼 이어져 온 소멸시효 연장 관행도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개 국내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은행 감독 방향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금융감독원이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회복 지연 속에서 어려움이 지속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확대’를 2026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2023년 말 0.48%에서 2024년 말 0.60%, 2025년 상반기 0.77%까지 상승하는 등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금융사 AI 관련 거버넌스·위험평가·위험통제 핵심 프로세스 제시'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과 함께 1분기 중 시행 예정
금융당국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대응해 금융회사가 참고할 수 있는 '금융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금융권 의견수렴을 거쳐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과 함께 올해 1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감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을 열고 기관포상 6건과 개인포상 10건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지원,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은 농협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원활한
리스크 관리 문화 정착...은행권 조직문화 점검금감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는 임직원들의 잘못된 의식과 행태 탓" 문제 발생시 대처 수단 점수화, 조직 내 리스크 관리 교육 등도 점검 대상
은행권의 내부통제 제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부 통제 강화’를 수차례 강조했지만 홍콩 중국항셍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
산업부 국정현안장관회의 ‘보험제도 등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활성화 방안’ 발표적합·부적합 결과에서 S~D 등급 나눠 의무보험료 할인…안전 관리 주체 주도적 관리 지원S,A 등급 우수기업은 차기 법정검사 면제 또는 주기 완화 등의 혜택 부여미흡 시 할증 및 검사 강화 패널티
전기, 가스 등 산업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면 의무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
정부가 부채 규모가 590조 원에 육박하는 공공기관의 재정건전성을 위해 재무위험이 높은 기관을 선정해 집중관리하는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최상대 기재부 2차관은 3일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의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강화방안'을 보고 받았다.
정부는 그간 공공기관 경영평가,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통해 기관의 재무상태를 관리해왔으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17곳 중 오류발생률이 가장 우수한 곳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었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장 미흡했다.
환경부는 22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검증을 담당하는 17개 검증기관의 2018년도 검증실적 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상 검증기관은
제조업체가 스마트공장의 스마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11일 기업 및 이해관계자들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정보통신(IT)을 기반으로 완전 자동화된 제조공장을 말한다. 스마트공장 진단모델은 전략, 프로세스, 설비ㆍ시스템, 성과 측정
저탄소 녹색성장을 확산시키기 위해 녹색제품의 구매비율을 신설해 반영하는 등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제도' 가 대대적으로 바뀐다.
조달청은 글로벌 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RFID를 통한 전자화정착 등을 촉진시키는 방향으로 '2010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의 평가지표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제도는 국가 보유물품의
한국철도공사는 7일 계열사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15개 모든 계열사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 실적이 부진한 2~3개 회사에 경고조치 하는 등 본격적인 실적형 기업 종합평가모델 구축에 나섰다.
철도공사는 정부평가-공사내부평가-계열사평가로 연계되는 종합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지난달 말 2005년도 계열사 경영평가를 완료, “부진한 2~3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