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현지에서 종합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고 개인대출·신용카드 중심이던 사업영역을 기업금융과 리스 등으로 확대하게 됐다.
롯데카드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기존 ‘소비자금융 회사’에서 ‘종합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
찬성 76·반대 3표…민간 최초 연임 중앙회장"어깨 무거워…소통 강화해 현재 어려움 극복할 것"부실 PF 정리·규제 완화·역할 확대·전산 투자 등 역점"M&A 규제 더 완화해야…예보료율 인하도 지속 추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제19대에 이어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총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024년 하반기부터 빠르게 상승하다가,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 추세 속에 경기 침체, 정치 불안 등에 따른 대외 신뢰가 약화하면서 가파르게 급등하고 있다. 1997년 말의 외환위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달러당 1500원 수준을 눈앞에 두고 한풀 꺾였지만, 상황이 달라지면 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 이하 스티펄)' 소속 애널리스트를 초청하여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가 참가한 '2024 스티펄 리서치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영업점 PB(프라이빗 뱅커)들을 대상으로 미국
금융ㆍ식품ㆍ패션 등으로 외연 확대AI 혁신위원회 신설…성장동력 발굴
한국경제인협회가 회장단을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늘린다. 이를 통해 금융, 식품,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글로벌 도약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경협은 회장단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레딧·아스트라랩스·갈더마 등 ‘상장 대박’AI 기대감이 IPO 시장 회복세 뒷받침상장 후 평균 주가 상승률 27%“광범위한 회복까지 몇 분기 더 걸릴 듯”
지난주 레딧을 비롯한 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한동안 침체했던 IPO 시장에 훈풍이 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과 유럽 IPO 시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Sleepless in US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손잡고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주식 리포트를 선별, 번역해 일일 2회 개인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발간된 스티펄의 최신 리포트 가운데 투자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금융회사들은 임원별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책무구조도를 도입하게 됐다. 은행과 금융지주는 법 시행(7월 3일) 이후 6개월 내인 내년 1월 3일까지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사 부담을 고려해 특성 및 규모에 따라 업권별 책무구조도 마련·제출시점을 차등해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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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그룹사 대표 등 경영진을 향해 "2024년은 저와 여기 계신 경영진들이 온전하게 감당하는 해"라며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감, 감사와 소
CMA 잔액 76조 원 근접…2006년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투자자예탁금ㆍ신용거래융자 잔고 상승세…'머니무브' 현상국내 증시 중장기 자금 유입가능성…상승 전망 내놔
연초 금리 인하 기대감에 위험 자산인 증시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꿈틀거리는 중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이 74조 원에 육박하며 2006년 도입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MA는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돈을 기업어음(CP)이나 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인도네시아 칩타다나 증권 및 자산운용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칩타다나 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와 칩타다나 캐피탈 캐서린 지나 함발리 커미셔너와 리포그룹 펠릭스 알리 첸트다 프레지던트 커미셔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관계자들은 자카르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정치권이 예금자 보호 한도를 1억 원 이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에 현행 보호 한도인 5000만 원 이하를 예금한 고객이 전체의 98%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선 예금자 보호 인상이 '고액 자산가'를 위한 정책 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은행 예금자 97.8%가 5000
#야간시간에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환전을 하려던 A 씨는 외환시장이 마감돼 있어 시장 환율보다 높은 이전 환율로 1차 환전을 하고, 다음날 외환시장이 열린 이후에 실제 시장 환율로 정산을 받았다. A 씨는 시장환율보다 높은 환율로 환전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수량만큼 미국 주식을 매수하지 못했고, 다음날 정산해 입금된 차액을 다시 은행 계좌로 송금해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증금을 납입했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 안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IFC는 오피스 3개 동, 콘래드 호텔, IFC몰의 5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마커스 고객 확대 전략’ 보고서 발간골드만삭스, 2016년 GE 리테일금융 인수 후 마커스 출시 “‘마커스=우수한 금리혜택’ 각인으로 고객 증대”“골드만삭스, ‘핀테크’ 경쟁 아닌 협업 대상으로 판단”
우리금융지주가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디지털 리테일 영업 전략에 관심을 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완전 민영화로 전환한 후
지난해 1조클럽(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올해 투자은행(IB) 발행어음 확대가 기대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종합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말한다. 회사들은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할 수 있는데 최근 금리인상으로 제로금
△흥아해운, 태국 계열사 지분 85억 원에 매각 결정
△강원랜드, 카지노 임시 휴장 기간 연장
△대림산업, 6000억 규모 부동산 매각 결정
△삼본전자, 1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지난해 영업익 43.04%↓… “인력투자 확대”
△삼성SDI, 다음 달 18일 정기주총 개최
△현대홈쇼핑, 다음 달 24일 정기주총 개최
이투데이 미디어는 오는 17~1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상장사와 투자자 간 열린 소통의 자리가 될 ‘2019 IR EXPO’를 개최한다. ‘Money& Talk’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다. 한미약품, 한국토지신탁, 에스모 등 20여개 상장사가 참석해 투자자들과 유익한 투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은 씨는 평소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자산 운용 철학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하고 있으며, 대부분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 위주로 관리해왔다. 은 씨는 예금자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금융자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더 효율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