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잠정)국내공사액 297조원…19조원↓
작년 국내 공사액이 건설업황 부진으로 1년 전보다 20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건설업 조사 결과(잠정) 공사실적 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공사액은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7.9%(29조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기존 베트남 독점계약을 알리지 않고 다른 업체와 추가로 독점계약을 맺어 사기 혐의로 피소됐지만 경찰이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경찰이 불송치 근거로 ‘BBQ 측에 기존 계약을 알릴 의무가 없다’는 취지의 민사 1심 판단을 인용한 반면, 고지 의무를 인정한 항소심 판결은 반영하지 않아 판결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는지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앞세워 북미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4일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호프만 컨스트럭션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계
'실시간 종합건설 정보 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LH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RICS(R
고용보험 가입자가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구직자 대비 일자리 수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발표한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31만3000명)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LS증권은 건설·원전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정책 목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18.4기가와트(GW) 증설이 제시됐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장기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유지했
건설업계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최근 5년간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은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2.8배 늘었다. 특히 주택·분양시장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집중된 건축 부문의 악화가 두드러졌다.
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건설업 외감기업 경영실적 분석과 구조적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봐주기 감사 혐의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기소했다.
7일 종합특검은 이날 유 감사위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축소 또는 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 관여한
서초ㆍ은평 이어 연속 수주…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시장 영향력 확대PF 채무면제ㆍ충당부채 환입 후 쾌거…영업 정상화 궤도
환경플랜트 및 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KB라이프생명의 시니어 케어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와 총 799억원 규모의 ‘KB골든라이프케어 북위례 빌리지’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및
청와대 이전 TF 총괄하며 21그램 수의계약 관여 의혹특검, 김건희 여사 금품 수수액 1012만원 특정…윤 의원 추가 소환 없을 듯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부지 변경과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차 종합특검팀의 첫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오전
24일 오전 10시 체결식 개최시공능력 21~50위 건설사 참여상생협약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잇따라 상생협약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며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문건설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금호건설·동부건설·고덕종합건설 컨소시엄 참여버스차고지 기능 유지⋯주거·교통·문화시설 조성
금호건설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약 3506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공사는 202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2022년 청와대 관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종합건설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사업을 따내는 특
‘대통령 관저 감사 부당 개입’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20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유 위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앞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4일 유 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유 위원이 윤석열 정부 당
HD현대가 미국 최대 종합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키윗과 손잡고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는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기업이 일하고, 종사자가 살고, 시민이 쉬는 공간이 한 건물에 담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산업과 주거, 휴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 신병 확보에 섰다.
14일 오후 특검은 “오늘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혐의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지난 5월 유 위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전날 오전 유 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직권남용 혐의로 조사했다.
유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 수해 예방할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공기 단축ㆍ구조적 안정성 확보한 고효율 PC 공법 적용자재 공급 이어 2차 시공 계약 순차 진행…총 공기 최대 1년 전망
환경ㆍ인프라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신흥 주거타운인 ‘내삼미 2구역’에 대규모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연과환경은 에스엠종합건설로부터 총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한다.
김지미 특검보는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19일 김 여사를 소환해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한국고용정보원, 8월 ‘해외 고령자 친화 인재관리 시스템 연구’ 보고서 발간
‘고령자-청년’ ‘고령자-장애인’ ‘계속고용’ 등 日 다양한 제도 조명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높이는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페어 취업’ 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페어 취업’은 베테랑 고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