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방일 외교 성공적? “한심해”“역사적 진실마저 부정하는 일본에 저자세일 필요 없어”
유승민 전 의원은 20일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 데 대해 “과거사에서 일본이 가해자, 우리가 피해자였다는 역사의 진실은 변할 수 없다”며 “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마음을 열어야 하냐”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홍준표 대구시장과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홍 시장이 “무명의 정치인이 일시적인 흥분과 자아도취에 취해 책임지지도 못할 망언들을 쏟아 내고 있다”고 비난하자 천 후보는 홍 시장을 글을 공유하며 “홍 시장님의 방자함과 쩨쩨함은 이미 선을 넘었다”고 맞섰다.
홍 시장은 1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당대
野 “이제봉, 류석춘 ‘매춘부’ 발언 교수 옹호했던 사람”與 “학문의 자유 지키는 것까지 문제 삼을 수 없어”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7개 법률안 처리 27일로 순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이제봉 위원 선출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24일 본회의도 산회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당 추천 위원들은 민주당 결재를 받아야 하는 것이냐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기현 후보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호흡을 강조하며 당심에 호소했다. 2위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안철수 후보와 천하람 후보는 북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대표란 사람이 자기 정치하
검찰이 ‘창원 간첩단 사건’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피의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수사 관할지 이송 등을 문제 삼으며 수사 절차를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직원 4명을 구속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
與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양강' 김기현 vs 안철수 격돌김기현 "이재명에 앞장서 싸워, 치열하게 싸웠나" 안철수 "이재명 사는곳서 출마선언"천하람 "새로운 보수의 큰 재목" 황교안 "정통 보수 진짜 계승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공수를 바꿔가며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당내 개혁과제 추진
천하람 “윤핵관 손에서 국민의힘 지키겠다”황교안 “나는 종북좌파와 평생을 싸워온 사람”金 “커다란 지지의 물결 느껴져” 安 “유일한 부산 후보”
14일 부산에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두 번째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 대표 후보들은 전통적 보수 텃밭인 PK(부산·울산·경남) 당심을 잡기 위해 부산과 연고를 강조하고 지역 현안을 공략하면서 지지를 호소했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간신배' 등 표현을 자제하라는 지도부의 경고에 대해 "윤핵관이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도록 잘했어야 했다"고 6일 비꼬았다.
이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본인들이 윤핵관이라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사용하다가 대선 끝나고 대통령이 비판을 받고 본인들의 행적이 비판을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부산을 찾아 “푸른 바다와 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부산 그 자체로 MZ세대에게 매력적인 도시”라며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원 모두가 MZ세대가 만들 새 물결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찾아 현장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었다.
그는 “1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에 대해 “안보 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라고 우려를 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문 전 대통령 입장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남겼다.
이 대표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안보를 정쟁의 영역으로 끌
민주당, 검찰 압수수색 등 정치보복 규정...시정연설 보이콧여야 대치 격화...예산안ㆍ세법개정안 국회 처리 가시밭길 에고
최근 윤석렬 대통령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가 내달 초부터 예산 정국에 돌입한다. 새 정부의 세제개편안의 심의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재정건전화 강화에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과 경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전 정부 인사 수사에 대해 “전방위적 핵폭탄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24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구속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일 증거인멸·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압수수색 강행 납득 어려워…정치 사라지고 지배만 남아""대장동 특검, 대통령 저축은행 비리 부담스러우면 빼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저축은행 비리' 등 부담스러운 부분은 빼더라도 대장동 특검을 하자고 재차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내일이 대통령 시정연설인데 오늘 압수수색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거부는 국회법 제84조 위반”“특검은 수사를 뭉갤 때 필요한 것...이재명, 절박함 느낀 모양”“법원 영장 집행, 민주적 기본 질서 중 하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사적 발언 논란을 사과하지 않으면 시정연설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시정연설은 듣고 싶으면 듣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대국회 사과를 촉구한다"며 25일로 예정된 시정연설에 대한 '보이콧'을 시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여소야대 국면에서 필수인 협치는 완전히 파괴됐고 헌법에 명시된 국정감사마저 방해를 받았다. 역대 집권세력 중 이토록 노골적인 국감 무력화로 국회를 전면적으로 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23일 대장동 특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 시정연설 전까지 분명히 답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즉시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검찰이 문재인 전 정부와 이재명 대표를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에 "윤 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한 검찰의 대선자금 의혹 수사에 관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결국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20일 오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역대 정권 중 북풍 종북몰이 수사를 한 대통령이 성공한 적이 없고, 야당과 언론 탄압한 정권이 성공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90분간 생방송 진행…“경제장관 중심 토론 진행”"경제 리스크 어떻게 대응할지, 상세히 알릴 것"
7월부터 비상경제민생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11번째 회의는 전체 내용을 언론과 국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그 어느때보다 경제 상황이 엄중한 만큼 대처 노력을 국민에게도 상세히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
여야 의원들 '공급과잉 초래 날치기 통과' '색깔론 공격 멈춰야' 공방정황근 장관 "농민들에게 도움 안되고 악영향 클 것"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가 여야 의원들의 성토장이 됐다. 앞서 야당이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면서 여당은 공급 과잉을 초래하는 날치기 통과라고 비판했고, 야당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처리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정 낭비’ 우려를 표하며 추가 논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야당에서 비용추계서도 없이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는데, 법으로 (쌀 초과 생산량) 매입을 의무화시키면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