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지난달 28일 충남 당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충남 당진에서 ASF가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따라 발생 추정일을 11월에서 10월 초로 앞당겨 관련 농장 등에 대해 신속한 예찰·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돼지도 소처럼 개체별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이력관리제가 시범운영된다. 생산성 향상과 수급관리, 질병관리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정부는 참여 농가에 융자지원금 상향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부터 '어미돼지(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9일부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현재 돼지는 20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GSP(Golden Seed Project) 사업으로 기존보다 많은 자돈을 생산하고, 비육돈은 성장이 빠른 한국형 GSP종돈을 개발해 양돈농가에 보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형 GSP종돈은 GSP사업에 참여한 공동 종돈장이 생산자돈의 15%가 공통 유전자를 보유하고 5년간 선발·육종해 독자적인 유전적 특성을
농협 축산경제(이하 축산경제)가 축산 분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6일 축산경제는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축산경제 일자리 창출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생산 부문에서는 후계 축산인 육성, 종돈장 확충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고 유통 분야에서는 목우촌 가맹 사업 확대나 축산물 유통 인프라 확충 등의 일자
농림수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체결한 농협 사업구조개편 세부 이행 약정서에 따른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경제사업활성화, △경영효율화, △자체자본 확충, △조합지원사업 개선, △부문별 독립사업부제 강화 등 5가지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먼저 경제사업활성화 방안에 따라 중앙회는 2020년까지 조합 출하물량의 50% 이상을
농협이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소비자 가격을 낮추고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농협은 31일 판매중심의 농협구현을 통해 축산농가 보호와 유통시장 기반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농협안심축산’을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형 ‘축산물 유통 대형팩커(packer)’를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산물유통 대형팩커란 도축·가공시설과 유통망 등을 확보해 농가 또는 생
‘축산업 마비, 청와대 긴급장관회의, 동물원 폐쇄, 휴교·개학 연기, 학교급식 차질, 족발판매점 폐업,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 세시 풍속놀이 취소, 유정복 장관 사의, 316만 마리 살처분, 우유대란, 화훼농가 손실….’
구제역이 대한민국에 가져다 준 결과들이다.
전국을 뒤덮고 있는 구제역은 지난해 11월 말 북한이 연평도 포격으로 대한민국
구제역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명품 한우로 유명한 횡성 축산기술연구센터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곳은 후보 씨수소, 재래 칡소 등 우량 가축을 대량 보유하고 있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연구센터 직원들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숙식하면서 가축 차단 방역을 실시해온 터라 충격은 더욱 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9일 강원 횡성군 둔
정부가 15일 전국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경북 청송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면서 "또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하1리 한우농장에서는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구제역은 지금까지 165건의 의심신고가 들어와 이
충청남도는 지난 24일 경북 영천시 화남면 금호리의 종돈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 도내 역학농가 2곳이 기르는 돼지 1126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각각 당진군 순성면과 아산시 선장면에 있으며, 같은 농장주가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지난 18일 영천 종돈장을 다녀갔던 차량이 지난
명품 한우로 유명한 강원 횡성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천의 종돈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영천시 화남면 금호리 농장의 돼지가 사료섭취 저하 등의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영천 농장은 돼지 2만4000마리를 대규모로 키우고
기획재정부는 FTA로 인한 국내산업 보완대책과 관련 전체 224개 과제중 올 상반기중 완료된 12개 과제를 포함해 총 77개 과제가 완료돼 34.4%가 이행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나머지 과제 중 국회비준연계 등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20개 과제를 제외한 127개 과제가 정상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재정부는 올 상반기 중 완룐된 과제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