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반도는 태풍 없이 지나가나 싶었다. 그런데 15년 만의 ‘가을 태풍’이라는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찾아왔다. 농업 연구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은 후 해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인 태풍으로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벼 수확 시기에 찾아온 태풍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마음을 졸였다. 다행히 다나스는 올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유양디앤유는 최근 IT 융복합 LED 식물공장 시스템의 핵심기술 2건의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발명특허는 작물의 발아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발아 재배장치 및 이를 이용한 식물재배 시스템과 방수기능과 탈부착 기능이 구비된 식물공장의 조명장치 및 이를 이용한 인공조명 발아장치다.
이번 특허는 발아 및 육묘시스템용, 식물
국내 1위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의사들이 최대 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부는 30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등 의사 18명과 병원 사무장 장모씨에게 각각 벌금 800만∼3000만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동아제약의 임직원들도 1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거래처 병·의원에
농협이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농협은 사료비 부담완화와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소비지 판매채널 다양화 등 경영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또 ‘축산물 안전지킴이’와 ‘축산식품안전관리본부” 신설해 국내산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세웠다.
남상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9일 농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농업분야 창조경제를 도입하고자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의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이 청장은 28일 국민중심·현장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위해 전북 전주시와 임실군, 김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선도농가, 기술 융복합 창의적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창조경제와 연계시켜 농업분야에 효과적으로 도
동아제약으로부터 수백 만 원에서 수천 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이 무더기로 사법처리 됐다. 단일 리베이트 사건으로 100명이 넘는 의사들이 사법처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사태다.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10일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김모(46)씨 등 의사 119명과 병원 이사장 1명, 병원 사무장 4명 등
한우농가에서 농식품부산물을 이용해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어 먹일 경우 한우 한 마리당 124만 9000원의 소득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부산물에 조사료를 섞어 한우에 먹일 경우, 육질 1+ 등급 이상 출현율이 1.5배 늘고 사료비는 16 % 줄어 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로인해 농가 소득도 2.6배 가량 높아졌다.
섬유질배
“선진국 중에 농어업이 발전 안 된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되려면 농어업이 발전해야 한다. 후진국이 공업화를 하면 중진국이 되지만, 중진국이 농어업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선진국 진입이 어렵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아서 연구개발(R&D) 사업을 강화해야 농어업이 발전할 수 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서울 여의도 잠사회관에서 가진 이
농촌진흥청이 조사료의 품질을 5분안에 신속히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주요 곡물생산국들의 극심한 가뭄 등으로 곡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정부에서는 사료비 절감 대책의 핵심과제로 조사료 증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에 따라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량과 유통물량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국산
정부가 최근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수급불안이 예상되는 사료용 근채류와 매니옥 전분의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가격안정 등을 위해 수입품 관세율을 기본관세율에 40%포인트 범위까지 기본세율에서 가감할 수 있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할당관세 운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0%의 할당관세가
정부가 내년에 사료원료 구매자금지원과 수출입은행을 통한 저리 금융자금 공급규모를 1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근 국제곡물값 급등에 따른 국내 사료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경기도 평택 10개 단위축협 연합사료공장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내외 경기회복세 둔화, 겹 태풍으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 상승, 국제곡물가격 상
정부가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라 수입 곡물에 대한 할당관세를 0%로 적용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폭염 등 이상 기상 관련 농수산물 가격 동향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가공업계와 축산농가의 원가상승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제분용 수입밀과 사료용 콩ㆍ옥수수에 각각 1.8%, 3%씩 적용되던 할당관세율은 0
최근 국제곡물가 급등에 따라 정부가 내년 우리밀 생산량을 3만3000t 늘리고, 사료구매자금 등 신규예산 85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곡물 수급동향 및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농식품부는 오는 2015년까지 밀 자급률을 10%로 늘릴 계획을 세우고 내년도 밀 생산량 목표치를 7만5000t으로
농식품부는 25일 최근 세계 곡물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업계간담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육우ㆍ양돈협회 등 축산단체와 사료ㆍ제분ㆍ전분당ㆍ대두가공 협회 등 곡물 관련 협회, 농협사료, 농식품유통공사, KREI, 소비자단체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국제곡물가 상승의 국내 영향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용할 곡
정부는 최근 국제곡물가격의 급등을 막기 위해 관측시스템을 가동하고 수입콩의 판매가격을 고정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6월말 이후 미국 중서부 지역의 옥수수와 대두, 흑해 연안의 밀 등 주요 곡물 산지에서 지속된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곡물가가 급등함에 따라 사료협회, 제분협회 등 관련기관과 함께
농촌진흥청이 지난 5일 국립농업과학원 손연규 박사 등 6명이 ‘2012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1991년에 제정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상으로 전년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해당 학회에서 추천(1편 씩)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선정한다.
농진청은 지난해 4개 분야에서 수상한데 이어 올해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재정투입과 세제혜택을 통해 총 54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된 액수에 비해 2조9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FTA 피해 지원액 규모는 2007년 49조9000억원, 2011년 51조1000억원, 2012년 54조원으
유기농의 메카이자 순환농법의 효시 홍성, 친환경농축산업의 산물 ‘싱굿한우’
클러스터란 산업직적지라는 뜻으로 유사 업종의 유관기관이 모여 있는 것을 말한다.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을 포함하여 연구ㆍ개발을 담당하는 대학이나 연구소,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컨설팅 등의 기관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FTA에 따른 피해업종의 보완 대책이 강화된다.
우선 농·어업피해보전 대책으론 FTA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피해보전 직불금의 지급 기준을 기준가격에서 85%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발동했던 기준을 90% 미만으로 상향·완화하기로 했다.
또 쌀 이외에 밭농업과
한나라·민주 양당 원내지도부는 30일 비공개 오찬회동을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까지 심야 마라톤협상 끝에 한미FTA 비준안 처리 관련해 여·야·정 합의문에 서명했다.
다음은 본지가 양당으로부터 건네받은 합의문 전문이다.
「한·미 FTA 여·야·정협의체」는 한·미 FTA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한·미 FTA로 인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