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불법 투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에게 준 10억원은 대여금이고, 이자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정씨와 동생, 조씨의 대화 내용을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씨와 동생은 순진
이달 9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의 5차 공판준비기일에서도 재판부와 검찰의 강한 충돌이 예상된다. 이번 공판준비기일에도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이 출석해 재판부의 소송 지휘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7일 서울중앙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 씨가 첫 재판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전달한 돈은 '이자'라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소병석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조 씨는 국민참여재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 씨 측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게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고 억대의 돈을 준 것은 횡령이 아닌 이자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조 씨 측 변호인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소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의 세 번째 공판 준비기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이 강제수사 수사에 돌입한 지 76일 만에 14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기존에 알려진 혐의에서 금융실명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사기 등 3개 혐의가 새롭게 더해졌다. 공소장 분량만 79장에 달한다. 조 전 장관과 딸의 이름도 공소장에 함께 게재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 후 다섯 번째 소환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3일 정 교수가 구속된 이후 4차례에 걸쳐 소환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4일에도 정 교수를 소환했으
웅동학원 허위소송 및 채용비리 등의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 씨가 3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첫 영장실질심사 때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강제집행면탈 등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조 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심사에 출석하
웅동학원 채용비리 및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1일 늦은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을 받는 웅동학원 사무국장 조 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 부장판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의 첫 재판에서 수사기록 공개 범위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소병석 부장판사)는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씨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재판은 조씨가 출석하지 않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작한 지 55일 만인 21일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영장 재청구를 예고한 조 전 장관의 동생도 이날 오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 수사의 칼날이 점점 조 전 장관에게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입시 비리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강제수사를 개시한지 55일만에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장관 수사 관련 검찰의 영장 청구는 조국 5촌 조카, 동생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1일 정 교수에 대해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와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지난 3일 첫 조사를 시작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펀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외부인 접견을 금지하기로 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재판장 소병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씨에 대해 지난 6일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피고인 접견금지 신청을 인용했다.
형사소송법
‘조국 펀드’로 불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자금줄로 알려진 민모 전 아큐픽스(현 포스링크) 부회장이 과거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려 호재성 허위공시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로 알려진 조 모 씨의 수법으로 지목한 방식과 유사한 수법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민 전 부회장은 아큐픽스에 적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정치적 부담을 한결 덜게 될 전망이다. 조 장관 사퇴로 인해 촉발될 또 다른 정쟁과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 등의 후유증이 일부 남겠지만, 그동안 국정의 블랙홀이던 ‘조국 정국’에서는 일단 빠져나올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 장관이 검찰개혁의 기본 틀을 마련해 놓은 뒤 자진사퇴 형식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가 설립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연루 의혹을 받는 서재성 피앤피플러스 대표가 13일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유민봉·이은권 의원실 공동개최 기자간담회에서 “코링크PE가 투자했던 웰스씨앤티를 포함해 지금 수사 선상에 오른 익성, WFM 어느 곳도 저와 돈거래가 없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더불어 법무부와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예정된 만큼 ‘조국 대전’이 정점에 이를 전망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강성수 부장판사)는 18일 오전 11시 사문서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
높은 수익률을 앞세워 급성장한 사모펀드 시장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모펀드 2개에 재간접 투자된 6200억 원 규모 펀드의 환매를 10일 중단했다.
환매 중단 대상 펀드는 사모채권을 주로 편입한 모펀드 ‘플루토 FI D-1호’와 메자닌을 주로 편입한 모펀드 ‘테티스 2호’에 재간접 투자된 펀드들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6일째를 맞은 8일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졌다.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한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고, 인사혁신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는 조 장관에 대한 호칭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입씨름을 벌였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장에서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 지분을 남동생 명의로 차명보유하고 수익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투자인지 대출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교수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에 일정액을 투자하고 매달 860만 원을 받았다면 투자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검찰에 재출석해 조사를 받고 15시간 만에 귀가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9시께부터 정경심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오후 11시55분까지 조사했다.
정경심 교수는 3일 처음 검찰에 소환돼 오후 4시께 조사를 마치고 1시간 가량 조서를 열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