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서울 강북 한강변의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강맨션은 1971년에 지어져 올해 53년 된 주택단지다. 한강변에 맞붙어 있어 한강 조망권과 주거 환경이 좋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부촌’의 명성을 얻은 곳이다.
이 단지는 용산국제업무
77층 초고층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가 설계사 현상공모로 접수한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전 가구 100% 한강뷰를 기본값으로, 일부 동은 파노라마 한강뷰를 확보해 성수동 최고의 한강 조망 단지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서울시의 높이 제한으로 최고 높이는 41층으로 설계된 상태인 만큼, 하반
서울 중구 양동구역에 최고 35층 높이의 빌딩이 건립된다. 개방형 녹지 및 지하철 1호선으로 이어지는 지하 연결 통로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남대문로5가 526번지 일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8-1‧6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
쾌적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에 수요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조망권 보유 단지는 지역 평균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수요도 꾸준한 상황이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 조사에선 미래 주거 선택 요인으로 ‘자연이 주는 쾌적성’이
‘한강뷰(한강+view) 아파트’. 고급 아파트를 설명하는 그 어떤 수식어보다 한강뷰 단 세 글자가 갖는 힘은 막강하다. 서울 한강 일대 아파트는 고가의 서울 아파트 중에서도 제한된 입지에 들어서 희소성을 뽐낸다. 전국에서 수요가 쏟아지지만, 공급은 한정돼 몸값 상승률은 시장 침체에도 고공행진 중이다.
다만 한강뷰 아파트라도 핵심 입지에 들어서지 못한
부동산 시장에서 ‘MXD(Mixed Use Development·주거복합개발)’로 공급된 주거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중소도시에서 공급된 MXD 단지들이 지역 부동산 시세를 선도하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양상이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MXD를 통해 공급된 주거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
MXD는 주거시설은 물론
하이엔드 브랜드 홍수 속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GS건설은 기존 주택 브랜드로 승부하고 있다. 대신 최근 강남권이나 한강변 단지에 펫네임(Pet name)을 붙이면서 차별화를 꾀하는 분위기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아파트가 서초구청에 분양가 심사를 신청한 가운데, 역대 분양가상한제 지역 분양가 중 최고가가 나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른 사업 추진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여의도 랜드마크를 세우려는 목표를 가진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 참전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통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장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환경영향평가 초안 접수를 앞두
청약시장의 한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수요자들이 분양가나 입지에서 경쟁력이 확실한 곳으로만 가다 보니 열 곳 중 여덟 곳은 미달을 피하지 못하고 절반 정도는 소수점 경쟁률을 기록하는 상황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청약을 진행한 30개 단지 중 24곳에서 미달이 발생했다. 전체의 20%만 모집 가구 수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지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 오티에르가 부산 촉진2-1구역에 최초로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는 부산 최고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해운대 엘시티 더샵에 이어 촉진2-1구역에 최고급 마감재와 넓은 지하주차장, 안전한 내진설계 등을 제안하고 수주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시민공원의 조망권을 넓히고, 초고층 건물에 적합한 창호 강도와
지난주 6~7일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지하 1층 상가는 ‘원베일리’ 맥주를 사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8일에 찾은 현장에는 주말간의 인기를 보여주듯 ‘원베일리 맥주 매진, 1월 10일 수요일 오후 입고 예정’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상가 내부의 냉장고에는 원베일리 맥주 한 캔만이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주변 상인들은 “(맥주의) 인기가 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중앙공원 2지구에 공급한 ‘위파크 더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 84~104㎡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광주시민
다양한 평면을 갖춘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자의 요구가 갈수록 다각화되면서, 틀에 박힌 평면설계가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평면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20년 간(2003~2023년까지) 전국 분양단지의 단지별 평균 평면 개수는 5.3개로 조사
주택 시장에서 건폐율이 낮고, 동간 거리가 넓은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장과 더불어 일조권, 조망권 등이 확보돼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건폐율이 낮은 단지들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센티니얼 사업단)은 지난 22일 개최된 부산 부민 2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부민 2구역은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 54번지에 있으며 지하 4층~지상 23층, 9개 동, 100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3562억 원이다.
센티니얼 사업단은 단지
40층 이상 고층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 중이다. 화려한 외관에 우수한 가시성으로 상징성이 높고,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층 단지는 시공이 비교적 까다로운 만큼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
우미건설이 다음 달 경기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이천 중리 우미린 트리쉐이드’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8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됐으며 A, B, C 타입으로 평면을 다양화 했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16일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강릉 견소동 아이파크는 총사업비 2566억 원 규모의 도급 공사로 강릉시 견소동 24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7층 15개 동, 794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84㎡가 566가구로 70% 이상을 차지하며 75㎡ 133가구, 116㎡ 83가구, 100㎡(PH)
한남동이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한남뉴타운 사업 및 한남동 상권을 분석한 ‘한남동 심층분석’ 보고서를 16일 출간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고 서울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한남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해당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남뉴타운 파트에서는 한남뉴타운 입지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