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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항해한다"…'바다 내비' 단말기 구입비 지원
    2024-04-08 11:00
  • 에쓰오일, ‘2023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
    2024-01-17 09:25
  • 삼영이엔씨 “조선ㆍ해양 매출 확대…수익성 증대가 최우선 경영과제”
    2024-01-10 08:44
  •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취임…명예해군 대령 진급
    2023-12-27 15:28
  • ‘정통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중국 넘어 북미로 간다”(종합)
    2023-10-26 18:00
  • 50주년 코오롱스포츠, 장수 비결은 “헤리티지ㆍR&Dㆍ지속가능성”
    2023-10-26 15:13
  • 단풍철 등산 사고 급증…서울시, 빅데이터 기반 안전 대책 추진
    2023-10-15 11:15
  • 신협 "해외여행 가기 전 '혜택 체크' 하세요"
    2023-07-16 16:07
  • 한화오션, 잠수함 핵심 음향장비 국산화
    2023-07-12 11:13
  • 동해서 러시아 어선 화재, 선원 21명 구조ㆍ실종자 4명 수색
    2023-04-21 14:43
  • 이종섭 "일본 초계기 위협비행 맞다…군 레이더 조사 없었어"
    2023-03-23 11:20
  • 도미니카 어부, 조난 24일 간 케첩으로 견뎌…하인즈 "최신식 낚시배 선물할 것"
    2023-02-26 17:57
  • 수협, '조난버튼 누르기' 캠페인 벌인다…다방향 신고로 구조 시간 단축
    2023-02-03 09:31
  • 홍콩 화물선 침몰현장서 야간 수색…14명 구조·8명 실종
    2023-01-25 19:39
  • 콴타스 여객기, 조난 신호 후 시드니에 안전 착륙
    2023-01-18 14:55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국내 최초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KGS 인증 획득
    2022-12-14 14:41
  • [정책발언대] 올겨울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바다를 위해
    2022-11-30 05:00
  • "외국인 주민도 안심귀가"…서울시, 안심이앱 영어·중국어·일어 서비스 시작
    2022-09-29 11:15
  • “개구리소년 타살 아냐” 수사경찰 증언에…유족 측 “터무니없어”
    2022-05-17 16:58
  • 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본격 활동 재개…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
    2022-05-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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