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기업을 둘러싼 회계·세무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제도와 시장 환경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삼정KPMG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바이오가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의 벽을 넘었다. HLB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숱한 시행착오와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을 감수한 끝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Celltrion)은 내달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셀트리온은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자체 개발 신약의 허가와 상업화에 성공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와 네수파립의 뒤를 이을 신약후보물질을 세계적 비만 전문 학술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규 신약 후보물질의 첫 공식 연구성과가 11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오베시티위크(ObesityWeek) 2026’의 최신주요초록(Late-Breaking Ab
AI와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미래 산업 경쟁의 중심이 개별 기술 확보에서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들도 새로운 기술에 직접 뛰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 역량을 미래 산업의 가치사슬과 연결해 시장 형성 초기부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11일부터 KRX 헬스케어 지수에도 신규 편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의료AI 기업 최초로 KRX300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이번 정기변경에서 기존 67개에서 48개 종목으로 재편됐다. 씨어스는 48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미약품이 국내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품질(QA)’ 분야에 AI를 전면 도입해 품질문서 업무를 전면 자동화한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정식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우수한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9월 1일 서울 서초구 협회 회관에서 ‘AI 신약개발 따라잡기 특별 세미나 : K-Fold 입문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K-Fold)’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신약개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국가의 제도와 이에 따른 규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 의료와 의약품 분야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이나 의료행위가 허용됐을 때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간다. 의료 규제가 다른 산업보다 엄격한 이유다.
다만 제도와 규제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국민의 편익 증진이나 의료분야에서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때론 ‘규제 합리화’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
이기종 데이터 연동 및 휴먼에러 차단…연 매출 3000억~5000억원대 제약사 정조준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 전문기업 국전의 자회사 국전에프앤디가 업계 최초로 제약 산업의 복잡한 문서 작업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AXGMP®’를 공식 공개했다. 수백 쪽에 달하는 의약품 품질ㆍ허가 문서를 표준 규정에 맞춰 신속하게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기술수출 후 FDA 허가 받고 판매까지로열티로 고정 수익 확보…R&D‧수익성↑에이비엘‧리가켐바이오 등이 차기 주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기술수출을 넘어 상업화와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알테오젠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키트루다 큐렉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수출 성과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
LG CNS는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약 6개월에 걸쳐 구축됐다.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학습해 연구가 진행될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백신을 출시해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던 글로벌 빅파마 3곳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파이프라인 다양성과 사업 체질에 따라 성패가 갈린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항암제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갤럭스는 이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 이행 지원을 위해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로벌 GMP 기준 변화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의 질의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수장으로 임명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화에 대응한 국가 책임 돌봄체계 강화와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세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