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5일 "202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철근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상승동력) 부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팍팍)한 수급과 중국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로 인한 수입산 철근 가격 상승으로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다"며 "유통가격 급등을 바탕으로 2분기부터 철근 제강사들의 출하가격인상이 본격
철근가공업계가 3년 만에 표준단가 인상을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대외 변동성이 커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시행이란 암초까지 만나면서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은 지난 3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철근가공 표준단가 적용지침’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올해 적용지침이 지난 3년간 미
건설 현장에 주로 쓰이는 철강재인 철근의 판매량이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있어서다
철근 수요 상승으로 제강사들은 호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진 반면, 건설사들은 철근 공급에 애를 먹고 있다.
2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철근 국내 판매량은 22
천정부지로 치솟은 철광석 가격이 하반기에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는 데다 철광석 공급이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돼서다.
13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코리아PDS 임석 책임연구원은 월간 철강보 5월호 기고문에서 “하반기 말로 갈수록 (철강제품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은 하방 압력을 받을 것”
현대제철, 야마토코리아홀딩스, 한국철강, 대한제강 등 4개 제강사가 철스크랩(고철) 구매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이들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해당 행위로 이들 4곳을 포함한 7개 제강사에 총 3000억8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
현대제철 등 제강사 7곳이 8년간 철스크랩(고철) 구매가격을 담합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3000억 원이 넘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이들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00억8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과징금은 역대 4번째로 큰 규모다.
이중 현대제철에 가장 많은
◇기획재정부
25일(월)
△부총리 10:00 한-우즈벡 부총리 화상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비공개)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비공개)
△한-우즈벡 부총리 회의 개최 결과
△2021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최 결과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4:
하나금융투자는 3일 "아파트 착공 확대로 2021년 철근 내수는 4.8% 증가한 1000만 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서울의 재건축과 수도권의 재개발 확대로 국내 신규아파트 분양은 연간 38만 호로 지난해보다 13.6%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하반기는 시장을 교란시키는 저가 할인 판
중국 수입 제한에 원료탄 가격 하락철광석 수요 줄고 공급 정상화
원가부담에 시달려온 철강업계가 철광석 및 제철용 원료탄 가격 하락세에 4분기에는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일 기준 철광석 가격은 톤당 118.06달러, 제철용 원료탄은 톤당 107.95달러였다.
제철용 원료탄(석탄) 가격은 중국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효율적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철’의 저탄소 친환경성 재조명그린뉴딜 정책, 기존의 자원 재활용 친환경 산업도 육성해야
한국철강협회 산하 보통강전기로협의회는 14일 ‘지속가능한 미래, 그린뉴딜&전기로’라는 주제로 ‘2020 보통강전기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베트남 최대 국영 철강회사와 합작 설립한 철스크랩(Scrap) 법인을 결국 청산했다.
철스크랩의 자급률이 낮은 베트남 시장에 전문 법인을 설립해 진출했지만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끝내 청산 결정을 내렸다.
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베트남 VNS과 합작한 철 스크랩 법인인 ‘VNS 대우(VNS-DAEWOO)’가
한국신용평가가 27일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BBB-’로 신규 평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신평은 등급 결정 요인에 대해 “건설 경기에 따른 변동성이 있으나 봉 형강 및 냉연 중심의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 경기 호조에 기인한 봉 형강 및 냉연의 수익성 개선과 후판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양호한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익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그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고철 기증, 환경 관련 퀴즈 맞추기, SNS에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착순 600명에게 철제 화분과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때 제공된 마우스패드는 동국제강의 건축용 고급
지난해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사례연구발표회에서 7개 제강사의 담합건을 발표한 카르텔조사과 소속 구태모 사무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심결사례연구발표회는 사건조사·분석 과정에서 적용한 법리, 체득한 조사 기법, 증거 확보 방법, 경제 분석 노하우 등의 경험과 지식을 직원들간 공유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달 20
재벌개혁과 갑질근절을 전면에 내세운 김상조 호(號) 공정거래위원회 출범 이후 불공정 거래행위를 한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오히려 줄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액(각 사건 보도자료 금액 합산 기준)은 3200억 원 정도로 파악됐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과
철강 가격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제강사들이 항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줄곧 가격 담합의 온상이라고 지적된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건자회) 협상 테이블이 정부 주도로 이뤄졌다는 것을 바탕으로 공정위가 과징금을 부과한 근거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문제점이 발견되면 항소하겠다는 것이다.
9일 공정위는 국내 6개 제강사가 2
건설·토목 기초 구조물에 쓰이는 철근의 판매가격을 담합해 가격 경쟁을 회피한 제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부당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 대한제강, 와이케이스틸, 환영철강 등 6개 사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194억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와이케이스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