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금융당국이 양국의 자본시장 정책과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재팬 위크(Japan Weeks)'와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통해 정책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이토 유타카(Ito Yutaka)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양국 자본시장 정책과 금융시장 동향, 금융협
서울시는 16일 오세훈 시장이 아이벡 쥬누샬리예프(Aibek Dzhunushaliev) 비슈케크(키르기스스탄)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서울-비슈케크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4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정식은 서울과 비슈케크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20개 회원 경제체에 스마트공장과 소상공인 AX, AI 스타트업 투자·인프라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최 장관, 27일 제13차 회의 수석대표로 출격공동선언문 채택 및 한국형 AI 관광 정책 공유
대한민국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 네트워크를 넓히고 역내 국가들과의 공조 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진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에이펙 관광장관회의’에 한국을 대표하는 수석대표로 자리해 우리
말레이시아 공과대 방문단 방문미리내집,새싹원룸 등 서울시 핵심 정책 공유
K-방역, K-컬처에 이어 이제는 주택 정책도 'K-주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의 선진 공공주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해외 학계와 정부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다.
서울시는 전날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TM) 교수와 연구진 등 총 19명의 방문단이 시의 공공주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 국방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KAI는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략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과 박재열 전략사령관 중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다자개발은행(MDB)과 협력해 진행한 '우수정책 공유 프로그램'과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챌린지 역량강화 초청연수'에 총 12개국 공무원과 MDB 관계자 15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점검CCO 권한 확대·내부통제 개선⋯지주 관리 기능 강화
사회와 성과보상 체계 등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중심 운영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를 점검한 결과 금융회사 대부분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라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다.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인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양국은 또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5건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회담 직후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F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는 제8차 경제공동위 이후 11년 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경제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한국과 브라질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전략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통상·생산 분야 및 경제·금융, 과
한국, 4월 UNFCCC기후주간 개최지 확정K-GX 기후주간과 연계 개최…韓 기후정책 공유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최종 선정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업무평가에서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정책을 추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 이전을 서두른 해양수산부가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47개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우수 시군·마을·준비모임 27곳 시상…2026년 귀농귀촌 정책 방향 공유“체험 넘어 정착으로”…생산·주거·커뮤니티 연계 모델 주목
귀농귀촌 정책의 현장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체험마을, 귀농귀촌 준비모임의 우수 사례를 한데 모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세종시 코트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13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총회는 유엔 회원국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160여 개국,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3500명이 참석했다. 우
서호주 장관과 韓 기업 실무 면담에너지·저탄소 철강 등 협력 논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 중인 가운데, 서호주 에너지 장관이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포스코와 삼성물산, LX인터내셔널 등과의 실무 면담이 예고돼 양측의 전략적 협업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8일 서호주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강서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강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창업허브M플러스에서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강서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모델을 고민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