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기존 읍·면 지역 고령화 심화 청년층 유출 지속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 재정 지원 기반 확보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 증가 효과를 누린 예천군이 원도심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문제로 결국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지정됐다.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인구 감소 위험에 선제적
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
40세 미만 농업경영주 2% 불과 지원 대상 확대 통해 정착 지원·드론 방제단 운영 활성화 기대
경북의 청년농어업인 지원 대상 연령이 현행 40세 미만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상백 경북도의원(포항)은 청년농어업인 기준 연령을 50세 미만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개정
법무부가 외국인 유학생 40만명 시대에 대비해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의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졸업 후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비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7일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대학·교육·이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5개월여간 의
서울시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Jump Up, Start Up 2026)’에선 우수 창업팀 3곳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헬스케어, 에듀테크, 푸드테크 등
청년농 12명과 간담회…농지 전수조사 계기 농지 공급·제도 개선 논의부모 농지 빌린 청년농 지원 허용 등 의견 수렴…“농지를 미래세대에 제대로 물려줄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청년농의 농지 확보와 농업의 세대교체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행적 위반에는 정상화 기회를 주는 한편 청년농 등 실제 농사지을 사람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 세계 181개국에 살아가는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700만 개의 현지 접점”이라며 재외동포 정책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
"빈집을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이 강진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수는 22일 "농촌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빈집이 새로운 주민을 불러들이는 '지역의 자산'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군수는 "강진군의 대표 주거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입주자 선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서울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0일간의 서울일주' 적응반 5기 참가자 7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며 서울 소재 대학(전문대학·대학원 포함)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유학생들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주간 50시간
7개 대학 참여…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현장실습·기업프로젝트 연계해 지역정착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앞으로 4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2800명을 양성한다.
11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전남광주 권역 주관대학으로서 목포해양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석 성금 400만원… 저소득층·수험생 37명 지원동티모르 학생단 직접 맞아 용인 미래산업 설명… 에버랜드·민속촌 등 한국문화 체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나눔 현장을 챙기고, 용인을 찾은 동티모르 청소년들에게는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의 미래를 소개했다.
한쪽에서는 지역사회
iM증권은 10일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으로 단기적인 실적·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2028년 전후부터는 수수료 수취 시점 이연에 따른 유동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현금과 자금조달 역량을 갖춘 대형 GA 중심으로 시장 재편과 인수합병(M&A)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인카금융서비스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부담을 낮추고 도시민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대상 주택은 빈집을 고쳐 조성한 '새뜰하우스'와 지난해 마련한 '만원세컨하우스'다.
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머물며 지역생활과 농어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당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8팀 참여한 무료 음악회…뚝섬 수변광장서 열려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생계비·주거비 지원 병행
롯데장학재단이 탈북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무료 야외 공연을 지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재단 후원으로 '2026 롯데 꿈! Dream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로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본 민간 싱크탱크인 미쓰비시종합연구소(三菱総研)가 지난 20일 ‘인구감소 사회에서 지역 회복력 구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은 인구가 급감·고령화하는 현실을 전제로, 평시부터 도시·마을의 거주·생활 축을 압축(컴팩트화)해 사회간접자본(SOC) 유지 비용을 억제하고, 잦은 재난에 대비해 복구 경로까지 미리 설계하자는 제언이다. ‘원상복구’를 전제로
국민이 은퇴 검역탐지견을 더 쉽게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일부터 민간입양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로 전환한다. 종전에는 분기별(1·4·7·10월)로만 신청할 수 있었고, 서류·현장심사에 약 3개월이 걸려 분기 마지막 주(3·6·9·12월)에 입양이 이뤄졌다.
이번 개선으로 언제든 입양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간도 약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