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4일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인재도시 서울'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
현대홈쇼핑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일환으로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체험형 부트캠프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0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총 100명을 선발해 ‘MD(상품기획)‧바잉 실무’와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두 과정으로 나눈 현대홈쇼핑 MD·커머스 직무
청년 월 15만원 저축하면 군이 30만원 추가 적립자산형성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순창군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지역정착을 돕는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전날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사업선정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이날 지원 내용과 준수사항, 적립금 관리방법
을지로4가역 역세권, 5000㎡ 이상 대규모 개발 유도용적률 최대 100% 인센티브…지하상가 상권 활성화
서울시가 중구 오장동 148-12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입점 신청·마케팅·매출 성장 사례 등 비즈니스 정보 통합 제공신규 판매자 정착 지원…기존 파트너사 성장 인사이트도 강화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입점 브랜드의 상생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비즈니스 채널 '파트너라운지(Partner Lounge)'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파트너라운지는 W컨셉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판매자부터 기존 파트너사까지 필요한
서울시교육청이 임시 사용 중인 여명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통일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새 학교 건물 건립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통일부, 현대차그룹, 사단법인 여명과 북한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2020년 3월 폐교한 염강초등학교다. 여명학교
반도체 도시의 성장 과실을 논밭에도 나누겠다는 약속이 나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농업인 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날 세수를 농업 분야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다"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첨단산업과 전통농업이 함께 가는 용인의 균형성장 구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주력기업이 참여하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거제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문화 융합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7년 문화선도산단 지정 공
전국적으로 귀촌가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 광주시가 귀농·귀어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일 전남 광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국내 최대 해운선사인 HMM이 부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본사 주소지 이전 등기를 마친 HMM은 부산 서면의 신축 오피스 빌딩을 임시 사옥으로 활용하고, 오는 가을부터 서울 인력의 단계적 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일부 층을 임대해 임시 본사로 사용하기로 결
법무부 협조로 한국어 요건 면제…2주 내 '톱티어 비자' 초고속 발급소득세 50% 감면·가족 체류 허용 등 정주 여건까지 파격 지원
첨단산업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K-Tech Pass(이하 테크 패스)' 신규 트랙이 2일 본격 가동됐다.
기존의 엄격한 정량적 기준을 보완해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하는 '정성평가형'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
전북대 등 대학 간 협약…AI교육·연구거점 구축공동교육·취창업·인프라 공유로 지역인재 정착 지원
전북대 등 전북지역 대학들이 AI 교육·연구 거점 구축과 공동교육 확대를 위해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글로컬 대학 30과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쌓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확대 시행 예정인 1200%룰과 관련해 보험사에 소비자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보험회사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보험회사 감사 담당 실무자뿐 아니라 임원도 참여해 보험검사국장
제9대 마지막 회기서 빈집정비·재해 예방 대안 촉구원도심 활성화·청년 정착·보행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집중 논의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국가예산 확보 보고를 받고 농촌
교육·주거·영농기반 지원 강화… 생활형 귀촌 수요 확대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정착 지원
〔편집자 주〕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은 지역 활력을 되살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제시는 교육, 주거, 영농기반, 지역 융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
서울 체류 외국인 유학생 9만 명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우수 해외 인재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서울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15일 시는 유학생 맞춤형 적응·정착 지원사업인 ‘30일간의 서울일주’ 4기 참가자 100명을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30일간의 서울일주’는 단순한
입국 전 모집부터 송금·통신까지 연계TDB 고객에 대출·예금 우대 혜택 제공다이렉트 송금계좌 개설·수수료 우대
우리은행이 몽골 근로자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통신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0일 광화문 KT 본사에서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은 이달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이하 LinX)’를 미국 자회사 SK 라이프사이언스 내에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inX는 총 160평 규모로 공용 공간 120평, 개별 집무실 10개, 회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바이오텍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LinX)’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내에 위치한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본 민간 싱크탱크인 미쓰비시종합연구소(三菱総研)가 지난 20일 ‘인구감소 사회에서 지역 회복력 구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은 인구가 급감·고령화하는 현실을 전제로, 평시부터 도시·마을의 거주·생활 축을 압축(컴팩트화)해 사회간접자본(SOC) 유지 비용을 억제하고, 잦은 재난에 대비해 복구 경로까지 미리 설계하자는 제언이다. ‘원상복구’를 전제로
국민이 은퇴 검역탐지견을 더 쉽게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일부터 민간입양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로 전환한다. 종전에는 분기별(1·4·7·10월)로만 신청할 수 있었고, 서류·현장심사에 약 3개월이 걸려 분기 마지막 주(3·6·9·12월)에 입양이 이뤄졌다.
이번 개선으로 언제든 입양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간도 약 3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