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이 지난 6일 사학연금 개편에 대해 본격 논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당정은 공무원연금 제도와 함께 사학연금을 개선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발생, 정기국회 때 사학연금법 개정을 마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학연금 관련 단체들은 사학연금 개편 방향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험로를 예고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정진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유신선포나 다름없는, 탄핵사유에 해당할 만큼 엄중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대통령의 일성에 무너져내렸다. 헌정질서를 농단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개정안을 즉각 재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정진후 의원은 9일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비전을 밝히고 진보적 가치를 다시 살려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심상전 현 원내대표의 임기가 10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정의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정 신임 원내대표를 추대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줄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정의당은 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심상정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정진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의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추대된 정 신임 원내대표는 “작은 정당이지만 원내 제3당의 원내대표로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비전을 밝히고, 진보적 가치를 다시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감사위원장 출신인 정
여야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열어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새누리당에선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된 유의동 의원이 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낙제점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컨트롤타워가 보이지 않았고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하지
6월 임시국회가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상대로 ‘메르스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메르스 의심화자 가운데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감염자 수가 87명으로 늘어나는 등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문정림 유의동 신의진 박인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여야는 6월 임시국회 첫 날인 8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을 한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한 국민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현안질문인 만큼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 등에 대한 집중포화가 예상된다.
현안질문에는 주무 장관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여야에서 각 4명씩 총 8
중앙대가 지난 2011년 감사원 감사에서 각종 회계 부정사례가 적발됐음에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중앙대의) 법인직원 인건비의 교비회계 전가는 여전해 박용성 이사장을 사립학교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중앙대가 서울과 안성 본․분교 및 적십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결정함에 따라 인양에 나설 업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해양수산부와 인양 자문 계약을 맺은 영국 해양구난 컨설팅업체 TMC는 작년 5월 '인양 입찰'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관련 업체들에 발송했고 7개 업체가 손을 들었다. 이에 이번 인양 입찰에서도 이들 업체가 먼저 나설 가능성이 높다.
22일 정진후 정의당 의원 등을
여야 국회의원 158명이 세월호참사 1주기를 열흘여 앞둔 7일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국회 세월호국정조사특위에 참여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조속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정부가 작년
교육부가 만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평가지표 표준안이 교육감의 권한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시·도교육청에 보낸 자료에서 2015년 자사고 평가지표 표준안을 합리적인 근거 없이 변경하면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전국 교육시설의 노후건물 정밀점검 결과, D등급 건물이 당초 0곳에서 35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4년 노후건물 정밀점검 추진 결과’에 따르면 D등급은 35개동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 D등급을 받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및 특별관리될 예정이다.
정밀점검은 지난해 9
[온라인 와글와글]김재중 31일 입대,정선서 산불,이태임 공식입장,신지 유병재 결별,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결,정월대보름 부럼,사우디 국부펀드,하이드 지킬 나 현빈,트위그스와 약혼,김주하 사표 수리
4일 오후 8시 온라인상에선김재중 31일 입대,정선서 산불,이태임 공식입장,신지 유병재 결별,어린이집 CCTV 의무화 부결,정월대보름 부럼,사우디 국부펀드
2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12집 앨범으로 컴백한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의 ‘T.O.P’ 곡이 나오던 중 자막에 ‘T.O.P(1994)’라는 자막 실수가 나왔다. 신화의 데뷔는 1998년이며 ‘T.O.P’는 1999년 발매됐기 때문이다. 사실 ‘힐링캠프’의 자막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등 민생·경제 법안이 산적했던 지난해 12월 임시국회 회기 중 해외여행을 떠났던 국회의원들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투데이가 12일 입수한 ‘2014년 12월 임시회 중 국회의원 해외출장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임시회 기간 세비로 해외를 다녀온 의원들은 국회의장, 부의장을 제외하고
새누리당 유승민 신임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정례회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임 새누리당 이완구 전 원내대표 당시 합의했던 사항을 이어가는 한편, 주례회동도 지속적으로 가질 것을 합의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매주 했던 것처럼 주례회동을 하기로 했다”며 이
지난해 초등학교 중심으로 학교 폭력이 증가했으며, 사이버 폭력을 비롯한 정신적 폭력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학교 폭력 사례는 1천 명당 1.6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49건보다 13.2% 증가했다.
초·중·고교 중에서는 초등학교가
올해 들어서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안전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법률 제·개정 등을 논의할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위 위원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인 전병헌 의원이 내정됐고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과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
올해 각 지역의 교육청으로부터 재지정 평가를 받은 25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가운데 20개 학교에서 4년동안 전체 수업시간 중 국어·영어·수학의 비율을 50%가 넘도록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지만 이를 어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지난해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