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신임 원내대표에 정진후…“진보 가치 살려나가겠다”

입력 2015-06-09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임기 끝나는 심상정, 다음달 당대표 경선 나설 듯

정의당은 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심상정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정진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정의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추대된 정 신임 원내대표는 “작은 정당이지만 원내 제3당의 원내대표로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비전을 밝히고, 진보적 가치를 다시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감사위원장 출신인 정 신임 원내대표는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후 정의당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거쳤다. 현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0일로 임기를 마치는 심상정 원내대표는 다음 달 열리는 신임 당대표 경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금 우리는 제2의 도전을 해야할 시기다. 새로운 도약을 통해 민생 정치를 주도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8,000
    • +5.28%
    • 이더리움
    • 3,491,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1%
    • 리플
    • 2,308
    • +9.13%
    • 솔라나
    • 141,400
    • +5.21%
    • 에이다
    • 430
    • +8.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7.18%
    • 체인링크
    • 14,730
    • +6.2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