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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2학기 전국 확대되는 ‘늘봄학교’...교육계 “전담인력 기준부터 정해야”
    2024-02-23 14:26
  • 시도교육감협의회 “기초학력 부진·학폭 등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조속히 제정돼야”
    2024-02-22 20:17
  • “의대 입시반 선행학습 부추겨”...교육부·서울시교육청 합동 특별점검
    2024-02-22 15:38
  • 조희연 “김현기 서울시의장, 교육 발목 잡는 폭거...교육감 총회 불참”
    2024-02-22 11:25
  • ‘의대 쏠림’ 더 심해져...서울대 자연계 5명 중 1명은 미등록
    2024-02-21 13:19
  • ‘참여율 6%’ 서울, 늘봄학교 추가 모집 나선다
    2024-02-21 10:30
  • 3월부터 전국에 학폭 전담조사관 투입...1955명 위촉
    2024-02-20 16:10
  • 최희섭 KIA 코치, 모교 고려대에 1억원 쾌척
    2024-02-20 15:23
  • “오늘 아기 나오는데 협력병원으로 옮기라 해”...전공의 근무중단에 의료현장 ‘혼란’
    2024-02-20 13:12
  • “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실현가능성 떨어져”
    2024-02-19 14:19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새학기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88명 활동
    2024-02-18 09:00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해야” 교사들 4개월만 집회 나서
    2024-02-17 07:00
  • "살인에도 정의가 있다?" 콘텐츠가 된 범죄 ‘살인자ㅇ난감’ [오코노미]
    2024-02-16 16:44
  • 서울, 1학기 ‘늘봄학교’ 38곳 참여한다...“돌봄 연계 교육프로그램 강화”
    2024-02-16 12:00
  • 자율주행협회, 제1회 ‘자율주행인의 밤’ 개최…업계 교류의 장 마련
    2024-02-15 20:00
  • 인터넷신문協, 공정위에 "포털 불공정약관 심사해달라" 청구
    2024-02-15 15:26
  • 2028년 서울 초교 6곳 중 1곳, 한 학년 40명도 안되는 ‘소규모 학교’
    2024-02-15 14:28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2024-0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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