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이번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자구책을 통한 거래재개, 대규모 자사주 소각, 대미 원전 수주 모멘텀 등 개별 호재를 보유한 종목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이 90% 이상 폭락한 데다, 직전 주 급등했던 실적주의 차익 실현과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동전주
라라크섬 로켓 발사대 2곳 타격이란, 요르단 미군기지 겨냥 보복국제유가 3% 급등…확전 우려 반영미군 수뇌부 “장기전 지속 불가능” 경고
미군이 약 한 달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이 즉각 맞대응에 나서면서 최근 소강상태를 보였던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호르
용산공원 주택공급 놓고 이견 팽팽金 "1㎝도 안 된다며 자기 정치"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는 공감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만나 용산공원 본체에 주택을 공급하는 대신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체부지를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용산공원 개발을 놓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지만,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1조 대어' 서울역 서부 배후지대형 건설사 수주전 가능성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발맞춰 인근 도심 주거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 남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차례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와 대형 개발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벗어나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용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2024년 이후 상승세대형 건설사 수주 이어져…브랜드 대단지 기대감
서울시 용산구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남뉴타운 2~5구역 재개발과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을 마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남2~5구역은 시
가락삼인맨숀 아파트 재건축은 보류"공급 확대·도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가 정비사업지 3곳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울시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핵심 정비사업 잇단 고배신안산선 현장 사고 반복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의 두 축인 주택과 토목부문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따라 패배를 맛봤다. 토목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 리스크가 부각됐다. 잇따른 중대재해는 포스코이앤씨의 안
제조업 최고 수준 기록한 영업익률고용비중 비해 中企 이익은 미미해공급망 투자로 미래 경쟁력 키워야
최근 ‘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를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다. 이 조사는 2024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2025년에 실시된 가장 최신의 방위산업 실태조사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방위산업은 마침내 제조업의 정점에 올라섰다. 방위사업청이 지난해 말 발
2028년 기반시설 준공, 2035년 전체 조성 목표국제업무·주거·문화·녹지 결합한 ‘입체복합수직도시’주택 공급 확대 놓고 정부·서울시 이견…정체성 쟁점전문가 “단순 가구 수보다 도시 기능 배치 관점에서 봐야”
서울 용산역에서 3번 출구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넓게 펼쳐진 공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철도시설과 고층 건
개발 방식 토지매각→장기임대 전환글로벌 VC 유치 위해 5대 인센 제공서울투자공사 출범…개발 컨트롤타워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유엔(UN) 인공지능(AI) 허브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유치 등을 담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일대를 AI, 로보틱스, 바이
용산공원조성특별법 법사위 의결정비창 1만 가구 물량 공방 계속
정부의 1·29 주택 공급대책이 발표된 지 석 달여가 흐른 시점에 용산 권역 개발 사업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캠프킴 부지는 여당 주도의 입법으로 개발에 속도가 붙은 반면 핵심지인 용산 국제업무지구(정비창)는 공급 물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에 지방선거 국면까지 겹치며 시계 제로
이달 남양주왕숙2 등 3647가구 본청약선거판도 공공주택 공약 경쟁 가열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서울 중저가 지역 집값마저 오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한때 비선호 상품으로 꼽히던 토지임대부 주택에도 2만명 넘는 청약자가 몰리는 등 수요가 뚜렷해진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도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
선별 수주로 지난해 도시정비 최대 실적현장 누비는 CEO…안전·품질 관리 강화‘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뢰 회복 시험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재무 안정화 성과에 더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의 변곡점에서 정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미래와 사고 이후 신뢰 회복의 성패가 달렸다
공동주택 9218가구 공급 프로젝트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일대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은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대에 추진되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연면적 204만2465.01㎡ 규모에 지하 4층
오티에르 반포로 하이엔드 단지 첫선희소성 매력-단지 규모 한계 시선 공존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타운 조성 추진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IERE)’가 처음으로 검증대에 오른다. ‘오티에르 반포’ 분양을 통해서다. 2022년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론칭한 지 4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실물 단지로 해당 단지의 성공 여부가 향후 반
◇재정경제부
2일(월)
△한-GCF 연례협의 개최
3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코엑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4일(수)
△경제부총리 08:30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이 문재인 정부 당시 8·4부동산 대책을 재탕했다는 비판과 관련해 “표현에 따라 (재탕 대책 지적이)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24곳, 3만3000호 공급 대책 가운데 상당수가 과거 대책과 중복된 재탕 대책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780가구와 오피스텔 651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동대문·용산·노원구 "정부 일방 조치" 입장문 발표강남구청 이전 예정지 미정...서울시 "순서 뒤바뀌어"국토부 '법적 강제권' vs 서울시 '행정적 현실' 충돌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서울 시내 주요 자치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애초 논란이 됐던 용산·태릉을 넘어 동대문구와 강남구까지 파열음이 확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철도 정비창 개발사업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정비창 부지는 물론 중산시범아파트, 이촌1구역, 신용산역 북측 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13곳(0.77㎢)에서 토지 거래가 제한된다.
토지 거래 허가제는 기준 면적 이상 토지를 매매할 때 관할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물 매매
퇴직하고 나서도 유유자적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늙어야 한다. 누군가의 아버지, 할아버지로 내가 없는 제2인생이 싫어서 큰마음 먹고 평생 생각하지 못한 길을 택했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출신 이발사 조상현(68) 씨. 지금 생각해도 이 길을 택하길 참 잘했다. 어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는가.
마산역에서
새누리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정몽준 의원을 선출하면서 지난해 좌초된 용산역세권 사업(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다시 부동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사업은 코레일과 사업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사이의 갈등이 커지며 사업발표 7년여만인 지난해 1조5600억원의 손실을 남기고 좌초됐다.
용산역세권 사업은 용산철도정비창과 서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