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PF보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UG는 9일 보증료율 인하와 신규 보증제도 도입, PF보증 확대 등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
중동 전쟁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금융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공제조합 특별융자와 보증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으로 경영 어려움을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동구청으로부터 대전 재건축사업 최대어인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 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층 54개 동 1130가구의 용운주공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34층 18개동 224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 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42㎡형 100가구 △59㎡형 870
1.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건수와 한도에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서 받은 보증도 포함되는지
(아니오) HUG와 HF의 중도금 보증은 건수·한도는 합산되지 않고 HF에서 2건의 보증을 받은 사람도 HUG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음
2. 아파트 외에 주상복합, 주거용 오피스텔 등도 적용되는지
(예) 일반 아파트, 주상복합,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모두 대상
국토교통부는 4.28대책 후속으로 뉴스테이 공급을 통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뉴스테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에 대한 초기사업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리츠협회를 금융전문지원기관으로 지정해 조합이 뉴스테이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뉴스테이 추진 구역
대한주택보증의 올해 보증실적이 사상최대 규모인 80조를 넘어섰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증실적이 80조를 넘어섰다”면서 “이는 3년 만에 보증규모가 2배 이상 성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주보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집계된 총보증실적은 80조9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49조6000억원) 대비
대한주택보증은 여의도 본사 4층에 정비사업금융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27일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주택보증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8개 건설회사 임직원, 정비사업 조합장 등 내외부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주택보증이 최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정비사업추진자금 융자수탁업무, 리모델링자금보증 등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한 신상품을
대한주택보증이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보증·대출 운용방법과 이를 통해 생성된 정보통합관리시스템’이라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이란 재개발·재건축처럼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조합원의 이주비와 부담금, 사업비를 조달할 때 공기업인 주택보증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대한주택보증이 국내 최초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보안인증(DQC-S) 2레벨’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DQC-S 2레벨은 1레벨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데이터베이스(DB) 접근제어’ 수준을 뛰어 넘어 전사 DB에 암호화를 적용하고 복호화 기능까지 접근 제한이 이뤄진 단계다. DQC-S는 공공·민간에서 구축·활용 중인 DB를 대상으로 기
대한주택보증은 9일 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 재건축조합에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제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장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동신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 총 107가구의 아파트 1개동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보증으로 재건축조합은 사업비 212억원, 이주비 222억원을 조달하
우리은행은 2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주택보증과 주택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우리은행과 대한주택보증은 침체된 주택정비사업시장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지원’이라는
“올해는 서민주거안정 사업을 적극 확대해 정부 정책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이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은 2008년 이후 연평균 11만 가구나 감소했고 전세가격은 최근 3년 평균 8%나 상승하면서 서민 주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올해 김선규 사장은 전·월세난 해소와 무주택 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