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정비사업금융센터 개점

입력 2013-03-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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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자금조달 지원확대 및 고객업무편의 제고

대한주택보증은 여의도 본사 4층에 정비사업금융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27일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주택보증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8개 건설회사 임직원, 정비사업 조합장 등 내외부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주택보증이 최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정비사업추진자금 융자수탁업무, 리모델링자금보증 등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한 신상품을 대거 출시함에 따라 고객업무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신설됐다.

센터 신설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보유하게 된 주택보증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정비사업에 특화된 노하우를 축적해 향후 정비사업 분야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선규 주택보증 사장은 “정비사업금융센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침체된 정비사업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주택경기 정상화를 이끄는 첨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주택보증은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사업자금(이주비, 부담금,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을 새로 출시해 2조3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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