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
올해 도시정비수주 1조4854억원 달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이 찬성했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신동아건설은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3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서 수주 0건"목동 2·4·11·14단지 중점 검토"
올해 서울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존재감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이 각 사업지에서 수주 실적을 쌓거나 사업 수주를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26일 정비업
사업비·이주비 등 금융조달 협력겐슬러·EDSA·ARUP과 설계 협업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신한은행과 금융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목동12단지 재건축
서울 핵심 사업장 입찰보증금 수백억~2000억원분기 영업익 맞먹어⋯복수 수주전 땐 자금 부담 가중8·13 대책 보증서 납부 확대⋯현금 유동성 개선 기대
서울 주요 정비사업의 입찰보증금이 대형 건설사의 분기 영업이익에 맞먹는 수준으로 커지자 정부가 현금 납부에 적정선을 두고 보증서 활용을 확대하는 등 건설사의 수주 부담 완화에 나선다. 건설사의 현금 유동
GS건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5분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65%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8%대 급등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의 투자 포인트로 GS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베트남 원전사업 진출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도 한남5구역과 목동6단지 재건축 등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분양 착수2분기 영업익 53% 증가⋯수익 기반 구축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우량 사업지 공급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가 완판에 가까운 성과
지하 4층~지상 35층·6개동·656가구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복리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최고가 아파트 절반 가까이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상위권 건설사들이 시공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주거상품과 대규모 랜드마크를 공급한 경험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정비사업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부동산인포가 아실 자료를 토대로 수도권과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의 올해 상반기
용현동에 최고 39층·994가구 조성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브랜드 통합 이후 처음 확보한 정비사업 수주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극동건설은 올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인천 동아아파트와 서울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하며 공공지원형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은 최근
5852억원 규모⋯단지명 'IPARK THE FORTRESS' 제안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따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코오롱글로벌과 구성한 'IPARK사업단'이 12일 열린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IP
5개사 매출 전년 대비 일제히 감소 관측대우·IPARK, 원가부담 완화에 수익성 반등현대·GS·DL 지난해 기저 영향에 부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외형 축소 속 업체별 수익성이 엇갈릴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가 부담 완화와 자체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현대건설·DL이앤씨·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 구축소규모 정비사업 잇단 수주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10일 밝혔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대지면적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 동 133가구와 부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시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겐슬러(Gensler)와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단지 상품화 기획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설계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