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송파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선납

입력 2026-07-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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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주거벨트 라인업 구축
소규모 정비사업 잇단 수주

▲풍납 강변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제공=신동아건설)
▲풍납 강변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제공=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10일 밝혔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대지면적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 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30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송파 풍납강변현대 정비사업을 잇는 이른바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급 주거단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단지에는 고급 마감재와 차별화된 외관 설계, 단위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해 파밀리에 브랜드 경쟁력을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조합원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6월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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