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계동 사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부산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대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수주 금액은 8531억426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공사 기간은 철거공사를 제외한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공사계약상 조건과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공사 기간과 계약 규모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