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공시 예산에 실린 감독 전환 신호준수비용 상시화⋯금융권 부담 가중 전망대형·중소 금융사 간 대응 여력 차이 부각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상시감시 체계 강화를 예고하면서 감독 방식의 무게중심이 시스템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다만 감독의 효율성과 정밀도가 높아질수록 그에 따른 비용 부담이 금융회사 전반에 동일하게 작용할지는 불투명해, 회
가상자산·IFRS18 정조준…리스크 발생 지점부터 감시망 구축DART·빅데이터·AI 연결…‘사후 점검’서 ‘상시 감독’으로현장 실무 강화·성과 평가 압박…인력 운용도 ‘효율 중심’ 전환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예산에서 가상자산과 국제회계기준 IFRS18 도입 등 ‘신규 리스크’ 대응에 감독 역량을 집중 배치했다.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라 리스크가 발생
2026년 금감원 예산서사전적 소비자 보호 본격화정보화·DART에 예산 집중
금융 감독 체계가 ‘현장 검사’에서 ‘시스템 기반 상시감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앞세운 상시 모니터링이 본격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대응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정보화 사업에
정보자원 관리체계 지속 개선으로 디지털 행정 안정성·신뢰도 제고 추진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에서 4개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만점(1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한 ‘2025년 SW발주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2025년도 하반기 소프트웨어사업 우수 발주자 선정에 대한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SW발주 역량강화 컨퍼런스는 공공 SW사업 발주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술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에 이어 AI 기반 위험관리시스템(AI-RM)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분야를 넓힌다. 관세청은 25일 서울세관에서 행정안전부, KOICA, 수출입은행, IT 수출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UNI-PASS 해외 확산 민관협의회’를 열고 해외 정보화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4일 서울 마포구 청사에서 한국디지털정부학회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AX과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지방정부가 AI 기반 행정혁신 전략과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학계·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기조강연, 7개 세션, 논문경진대회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과 AI를 활용한 승강기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승강기 플랫폼(LH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 KoELSA 국가승강기정보센터)을 연계해 정보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접목하여 승강기 안전관리 혁
연간 약 2억 9000만 원 비용 절감 기대연간 약 205만 매 A4 용지 절감 예상
서울시가 ‘제안서 온라인 평가제’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고 평가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다.
시는 제도 안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방계약예규를 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내년 지방자치단체 정보화사업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설명회를 연다. 총 2078억원 규모의 사업 발주가 예고돼 민간 IT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1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원 KLID홀에서 ‘2026년도 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추진 예정인 운영·유지관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 정보보안 실무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자체 정보보안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정보보안 정책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6일 서울 마곡에 있는 LG CNS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지역정보화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대표 IT 기업인 LG CNS와 공동 개최해, AI 스튜디오 견학 등 실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세종시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디지털 역량강화 생성형AI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대통령실 내 ‘AI미래기획수석실’을 신설하는 등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기조를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정부가 대규모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에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대규모 정보시스템 구축체계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대규모 정보시스템은 정보시스템 중 복잡한 구조 시스템 연계 등으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의 정부24, 조달청의 나라장터 시스템
농촌진흥청이 최근 발생한 용역업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침해사고 대응팀’을 신설,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농진청은 지난달 용역업체가 무단 반출한 데이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유출된 사건을 인지한 후 즉각 개인정보 제공자에게 유출 사실을 통보하고 피해 확인과 구제 방법 등 상담이 가능한 전담 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애초 정부의 제시안보다 총 1387억7000만 원을 늘린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추경안 증액 항목 중에는 '국토지형 관리 정보화' 사업이 포함됐다.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신속한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구축하는 것으로, 증액 규모는 50억 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6일 ‘2024 지역정보화 백서’를 발간하고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지역정보화 백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한 지역정보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정보화 관련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지자체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발원이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자료집이다.
이번 2024년
시, 규제철폐 총력…규제 10건 대규모 폐지 발표직접시공 비율 폐지 등 공공건설 관행적 규제철폐정보화사업 심의 간소화, 공공시설 운영시간 연장 등
서울시가 9일 공공건설 분야 관행적 규제와 ‘그림자 규제’로 불리는 행정 규제, 시민불편을 야기하는 생활규제 등 총 10건에 달하는 대규모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시의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시민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