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6일부터 입법예고…수사·영업비밀 등 비공개 기준 구체화폭언·반복 청구 땐 시스템 이용 정지…비용 미납자 신규 청구 제한
정부가 공무원 징계 결과와 각종 위원회 회의록 등을 국민이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공개하도록 정보공개법 개정을 추진한다. 수사나 영업비밀을 이유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는 범위도 좁힌다. 폭언·욕설을 담은 청구는 종결하고,
화성특례시에 접수된 정보공개청구 8건 중 1건 가량이 특정인 한 명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가 공개한 청구 건수는 2166건으로 전체의 약 13.2%에 달한다. 세부 검토 항목도 2만건을 넘는다는 것이 노조의 추산이다.
특히 화성시가 행정업무 방해를 이유로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공무원노동조합까지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정보공개청구권의 행사 범위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문에 대한 참여연대의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한 서울중앙지법 처분을 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수석부장판사)는 17일 참여연대가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서울중앙지법이 3월 30일 참여연대에 내린 정보공개 거부처분을
20년 넘은 자료·10년치 인적정보까지…“공직자 보호대책 마련하라”
열흘 남짓 2200여건.
성명으로 시작한 용인특례시 공직사회의 반발이 8일 만에 집회로 번졌다.
11일 낮 12시30분 용인특례시청 야외음악당.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공무원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앞줄에는 “광고비 안 줬다고 정보공개청구 폭탄? 기자라 쓰고 악성민원인이라 읽는다”는 대
열흘 남짓한 기간 2200여건.
용인특례시청 다수 부서를 상대로 한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 청구에 공직사회가 공개 대응에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취재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행정기관의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선 청구로 본연의 행정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청구 자제와 공직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업무 공정성 저해 보기 어려워…국민 감시·통제 위한 공익 커”행안부·법무부도 직원 성명 공개…“관악서 달리 볼 이유 없어”
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 직원들의 이름과 직위, 담당 업무 등이 담긴 조직도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최근 김모 씨가 서울 관악경찰
동료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9세 김동환의 신상이 24일 일반에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청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신상 공개는 범행의 잔혹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충분한 증거 확보 및 공공의 이익 등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정보공개법 입법 목적·예산 투명성·국민 감시 필요성 고려”
서울중앙지검이 특수활동비(특활비) 월별 배정액과 집행액, 잔액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하승수 공동대표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
서울 강동구가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33건을 선정해 강동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부터 완료까지 관련 담당자를 비롯한 전 과정을 기록‧공개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은 20억 원 이상의 공사,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법치주의 실현과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앞장서 온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가 창립 제118주년을 맞이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5일 오후 5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창립 제1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993년부터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지대한 공이 있는 개인이나 단
참여연대, 검찰총장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 2심 승소지난해 7월 1심도 원고 승소 판결⋯“직무수행에 영향 미치지 않는다”
참여연대가 검찰에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보도 의혹과 관련해 직접 수사 권한 근거를 담은 대검찰청 예규를 공개하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15일 서울고법 행정9-3부(김형배
자서전서 마약 경험 밝힌 해리왕자미국 재단, 비자발급서 문제없었는지 서류 공개요청지난해 9월, 비공개 판결 나왔으나 수정본 공개로 바뀌어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해 미국에 거주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의 미국 비자 발급 관련 문서가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15일(현지시간) 나왔다.
해리 왕자는 지난해 초 공개한 자서전 ‘스페어(Spa
'사이버 레커(렉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생길 때마다 재빠르게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유튜버를 부르는 말입니다. 교통사고 현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는 렉카(사설 견인차) 같다고 해서 붙은 멸칭이죠.
이들은 이미 대중에게도 친숙(?)합니다. 레드 오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이버 렉카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 사이버 렉카의 영상을
한전KDN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전KDN은 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효율성 확보로
의사당 난입 사태 재연될라유권자 76% “선거 결과 뒤엎으려는 폭력 우려”경제학자들 “트럼프 당선 시 인플레 재점화”해리스 집권해도 고물가 상태 지속 전망
미국 대통령선거가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가 끝난 뒤 경제적·사회적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사회 전반이 양극화된 상황에서 의사당 난입 사건과 같은 정치적 폭력이 등장할 가
"유통 업계와 데이터 산업, 스타트업 성장 저해"벤처·스타트업·유통·플랫폼 7개 협·단체 공동 성명
국내 IT주요 협·단체가 일제히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 유통업계와 데이터 산업, 스타트업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와 업계 모두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7일 △벤
반박에 재반박까지 갈등 ‘심화’“KDDX 유출 관련 사실왜곡”“수사 협조해 의혹 해소하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싸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양사는 입장문을 통해 수주 당위성을 역설하며 장외 여론전까지 불사하는 모습이다.
KDDX는 2030년까지 7조8000억 원을 들여 6000톤(t)급의 이지스함 6
육군사관학교(육사) 교수부 법학과 소속 대위였던 A씨가 자신에 대한 근무성적 평가를 공개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은 육사의 정보 비공개에 합리적인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신명희 부장판사)는 전직 대위 A씨가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달성,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55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