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7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5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5년간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을 후원해 왔으며 매년 약 100여 명이 전문 예술 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올해 연주회에서는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해 새롭게 창단된
한화그룹, 청소년오케스트라 12년째 운영 중앙상블 단원, 정기연주회서 클래식·대중음악 등 선보여
한화그룹이 19일 천안시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천안과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 온 문화
11월 가을철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들이 도심 속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줄줄이 진행한다. 공사장 울타리가 빛의 갤러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청소년의 하모니가 대형 무대를 통해 울려 퍼진다. 국화 향기 가득한 정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 빛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삭막했던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임직원, 가족과 제3회 OCI 드림앙상블 정기연주회 관람
OCI홀딩스는 서울 중구 푸르지오홀에서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OCI드림앙상블 정기 연주회 ‘사운드 오브 드림 앙상블(Sound of Dream Ensembl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OCI드림앙상블(OCI Dream Ensemble)은 OCI그
대원제약은 19일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서울시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들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HS효성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5회 정기연주회 ‘기쁨의 노래’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통해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한국동서발전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울산 장애인총연합회에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소속 합창단인 ‘소나무합창단’에 공연용 무대의상을 제작·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의상은 드레스, 한복, 연미복, 단체 티셔츠 등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 및 외부공연, 합창대회 참가 시 활용된다.
소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됐다. 음악회는 메리 오케스트라와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시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어니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음달 1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위대한 작곡가 탐구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주제는 “노력하는 천재 모차르트”다. 공연 시간은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어니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자생의료재단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생 윈드림관악단’의 지원을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천시 원미구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권혁철 춘의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엔 관악단 운영을 위한 자생의료재단의 기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는 서울 종로구 어린이·청소년 오케스트라 ‘하·울(하나의 울림)’의 정기연주회가 24일 서울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정기연주회에는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 및 중학생 92명이 참여했다. 장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비비의 ‘밤양갱’, BTS의 ‘Dynamite’ 등 인기 K-POP을
서울 자치구,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전시 마련동작구, 29일‧내달 5일 ‘합창단’ 공연 2회 진행강북구는 합창단‧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남산자락숲길에서는 중구 ‘미술 전시회’ 열려
서울 자치구가 지역 예술들의 문화‧예술을 공연 및 전시로 만들고 있다.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대중들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
한화그룹은 19일 천안 성환문화회관에서 한국메세나협회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4년부터 ‘천안’과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악기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문화교육 사업이다.
천안의 현악 앙상블 소속 학생 27명과 청주 관악 앙상블 소속 학생 24명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제19회 우리금융x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03년 창단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국내 최초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된 클라리넷 연주단으로 올해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했다.
이달 9일 열린
쌍방울은 자사가 후원하고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21회 ‘나눔과 배려’ 정기연주회가 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1999년 음악에 대한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서윤숙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매해 봉사 연주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
쌍방울은 자사가 후원하고 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21회 나눔과 배려’ 정기 콘서트가 다음 달 2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복지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민간공공외교 첨병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를 후원해 기업 차원에서 문화 복지 확산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1999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빛의 소리(Sound of Light)’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석 무료 초대석이며, 공연은 90분간 진행된다.
중증 시각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고 시각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
대원제약은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4회 정기연주회를 11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대원제약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