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 1만명 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여는 교육구상을 내놨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10년 전 오산 학생들에게 악기 1000대를 기증한 김종섭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과 다시 만나 경기도 학생의 악기 교육환경을 넓히는데 뜻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4호 결재정책인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정책 문서를 넘어 학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침에는 책을 읽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음악실에서는 학생오케스트라가 합주한다. 안 교육감은 8일 화성 청림중학교를 찾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일상화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RAS 우수사례의 경기 전역 확산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부산의 대표 민간오케스트라가 새 클래식 전용홀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화려하고 관능적인 음악으로 부산 관객을 만난다.
창단 33년을 맞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오는 9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5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오충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전 오슬로필하모닉 호른 수석인 김홍박 서울대 교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한화손보 라이프캠퍼스서 1박 2일로 진행
한화그룹은 3일과 4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캠프는 한화그룹이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한 사회공헌 활동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부속 행사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 충북 청주 지역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차은우와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은 전날 열린 ‘2026 국방부 군악대대 정기연주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얀 한복을 입은 차은우는 짧은 머리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서 공연국악관현악·성악·판소리·창작 초연 무대
전주시립국악단이 한여름 밤의 낭만을 국악관현악으로 풀어낸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49회 정기연주회 ‘몽환: 한여름밤의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성악, 판소리, 대피리 협연과 창작 초
대원제약은 9일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대원제약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들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왔다.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전주 카덴자 뮤직서 클래식·영화 OST 등 다채로운 무대김연재 디렉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 전하겠다”
“음악은 사랑의 언어라는 말처럼, 이번 연주회가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김연재 뉴욕 첼로스쿨 디렉터는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닌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5일 뉴욕 첼로스쿨에 따르면 전주 완산구에 있는 뉴욕 첼로스쿨은
동아제약은 회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접목한 무대로 꾸며졌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 소속 관현악단 ‘메리오케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 혼성합창단인 부산하모니합창단이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다섯 시 제22회 정기연주회 ‘Amabile ma con Forza(아마빌레 마 콘 포르차)’를 개최한다. 공연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전 좌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2003년 창단한 부산하모니합창단은 지역 합창문화의 풀뿌리를 지향하며 출발해 현재 60여 명 규모의
HS효성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 ‘가온 솔로이스츠’의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사운더스 부부가 나레이터로 직접 출연해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신윤 후앙이 특별 출연해 가온 솔로이스츠와 함께 수준 높은 무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와 만났다.
1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있었던 가온 솔로이스츠 공연에 함께한 김소현과 송중기, 아내 케이티를 비롯해 단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은 김유영 예술 감독을 비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첼리스트로 참여해 나눔 동참MPO와 관객 기부금,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에 사용
서울대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MPO)의 열여덟 번째 정기 공연이자, 열두 번째 자선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소녀시대 출신 서현(35)의 오케스트라 협연을 두고 연예인 특혜 논란이 흘러나온 가운데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소신 발언에 나섰다.
16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했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라며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지적했다.
정숙은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수로 최근 서현의 협연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했다.
14일 서현의 소속사 꿈이엔티에 따르면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
취미로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약 5개월이라는 서현은 이번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서현이 연주회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
서울 영등포구가 구립 시니어합창단이 제27회 대전 전국합창경연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합창단은 'O virgo virginum'과 '봄타령'을 선보이며 조화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호흡, 균형 잡힌
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7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5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2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5년간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을 후원해 왔으며 매년 약 100여 명이 전문 예술 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올해 연주회에서는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해 새롭게 창단된
한화그룹, 청소년오케스트라 12년째 운영 중앙상블 단원, 정기연주회서 클래식·대중음악 등 선보여
한화그룹이 19일 천안시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천안과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 온 문화
11월 가을철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들이 도심 속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줄줄이 진행한다. 공사장 울타리가 빛의 갤러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청소년의 하모니가 대형 무대를 통해 울려 퍼진다. 국화 향기 가득한 정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 빛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삭막했던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빈.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 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합창단의 중심에는 한국에서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Ehrbar Saal)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유럽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