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개최

입력 2025-05-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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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통해 직원 간 유대와 소통의 장 마련

▲대원제약 사내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 사내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은 19일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서울시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사내 임직원 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직원들 간 유대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문화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2013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국내외를 대상으로 보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단체다. 또한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문화 예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다니엘 린데만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공연은 대원하모니의 ‘SING GENTLY’,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진달래꽃’으로 시작됐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백건과 피아니스트 손경주가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 20번’을 협연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대원하모니가 ‘말하는 대로’, ‘제비처럼’,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대중가요 공연으로 청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물했다.

대원하모니는 그간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공연 수익금을 매년 전액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원하모니의 단장을 맡고 있는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음악으로 이어진 오랜 여정을 공연으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대원하모니가 전하는 작은 울림이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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