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광고비가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오랜 인식을 끊어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객관적 기준 없는 광고집행 관행에 제동을 걸고, 지역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양우식 회장(의회운영위원장)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16시간 동안 수도꼭지가 잠겼던 용인 기흥구 2만여 세대의 피해보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LH는 "책임 소재는 명확하다"며 적극적인 보상 의지를 밝혔고,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보험사를 통한 피해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6월 2일 오전 9시경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매설된 D7
고려아연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대한 조치를 두고 MBK파트너스가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활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고려아연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MBK는 당국의 공식 자료에도 없는 내용을 자신들의 주장이 입증된 것처럼 연결시키며 회계처리에 대한 지적을 마치 투자의 적절성 여부 등에
국악 교육·연주 현장 경험 바탕으로 2년 임기 수행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가 국립국악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서 신임 원장은 국악 교육자이자 대금 연주자로 활동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의 계승과 확산을 담당하는 국립국악원을 이끌게 됐다.
12일 최휘영 장관은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번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과 관련한 보안감점 연장 적용 금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보안감점 적용 기간을 올해 12월까지 1년 연장한 데 반발해 가처분을
군 복무 중 건강 문제 국가 책임 강화…전역 후 치료비 지원도 추진원룸 관리비·비인가 국제학교·사진관 다크패턴 개선안도 선정
군 복무 청년의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전역 후 치료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다. 국무총리실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제안이 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정책화 절차에 들어갔다.
국무조정실과 국무총
베트남 피의자 2명 조사…연간 피해액 2072억 원 추산
문화체육관광부가 베트남 공안부와 손잡고 K웹툰을 불법 유통한 해외 사이트 3곳을 폐쇄했다. 현지에서 운영자로 지목된 베트남 국적 피의자 2명은 조사를 받았고, 해당 사이트 서버도 압수됐다. 이들 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1만47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K웹툰 비중은 약 70%였다. 업계가 추산한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및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하나로 병합해 12일 조정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분쟁조정위는 26일까지 15일 동안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당사자로 참가하기 위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 조정신청은 지난해 12월 11일 고모씨 등 50인이 낸 건과 같은 달 23일 김
MBK 파트너스 1000억원 연대보증에도 자금 절반 부족“상품 공급 정상화·협력업체 신뢰 회복 기반 마련해야”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영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MBK 파트너스가 1000억원 연대보증을 결정한 가운데,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1000억원 부담을 통한 총 2000억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상생노조)이 초기업 노동조합 탈퇴와 독자 노조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집행부 권한을 강화하는 규약 개정안을 함께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합원 재정 감시 기능을 약화하고 주요 재정 집행 권한을 집행위원회에 집중시키는 내용이 담기면서 노조 민주주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상생노조는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핵심 입지인 강남역 인근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오피스 개발 사업 ‘강남역 L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람코는 GBD 내 공급이 제한적인 대형 신축 오피스 수요에 맞춰 입지와 규모, 공간 경쟁력을 갖춘 랜드마크급 프라임오피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L프로젝트는 코람코가 축적한 개발·운
공정거래위원회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를 12일 승인했다. 시장 내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업결합은 기업집단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 원에 양수하는 건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더욱 신속하게 심사를
한화오션 주가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안서 평가에서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형 방산 수주 기대가 매수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47분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7.66% 오른 1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인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
최근 일본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본 증시 상장을 검토하는 국내 기업이 늘고 있다. 안정적인 제도 환경과 글로벌 투자 기반을 갖춘 일본 증시가 기업가치 제고와 해외 투자 유치의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일PwC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일본 상장 주요 프로세스 소개 및 핵심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국세청 이어 경찰청도 압수·압류 가상자산 민간 수탁 추진중앙정부 보유 물량 780억원…유출·분실 사고에 직접관리 부담 확대검찰청·관세청 등 공공 커스터디 수요 확산 가능성
국세청이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 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경찰청도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가상자산 유출·분실 사고가 잇따르자 직접 보유 자산이 있는 징
스페이스X, 12일 나스닥 데뷔오픈AI·앤스로픽, 상장 절차 돌입올해 IPO 2250억달러 사상 최대 전망개인·기관 ‘거래 광풍’ 예상중장기적으로 수조달러 물량 부담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입성을 앞두고 있고 오픈AI·앤스로픽도 비공개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초대형 AI 3개사가 증시 입성을 완료하게 되면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에 최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른바 ‘국산신약’의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져온 국내 개발 의약품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숙원인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