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 의뢰를 받고 이를 시행하려던 40대 한인 남성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에게 붙잡혔다.
최근 미국연방수사국(FBI)은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살인 청부 계획을 실행하려 한 용의자 현국 코르시악(Hyunkook Korsiak·41)을 8일(현지시간) 뉴욕주 태리타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코르시악은 5만 달러(약 6500만 원)의 비용을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최근 3년간 고객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보안 솔루션이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침입범죄가 3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는 최근 3년간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침입범죄가 평균 25.8%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침입범죄가 감소한 주요 원인은 CCTV나 무인 보안시스템 등 보안인프라가
고덕산단 내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휴대전화를 포함한 물품 도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최근 삼성반도체 공장 4층 스막 룸(smock room)에서 휴대폰 도난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스막 룸은 일종의 탈의실로, 작업자들은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옷을 갈아입고 작업을 준비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신학기를 맞아 무인점포 관련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8일 아크로타워스퀘어 주민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무인 아이스크림점, 무인 문방구 등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관내 92곳이었던 무인점포는 2023년 2
6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 주도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두고 주요 외신들은 한일관계 갈등 봉합 가능성에 주목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은 틀어진 한일 관계를 아시아·태평양 연합의 약한 고리로 주시해왔다”며 “지난주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과 일본이 관계 개선을 위해 보여온 최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여성 유튜버가 살인사건 유가족임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버 온도니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 저는 용인 일가족 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라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온도니쌤은 “저희 집은 재혼 가정으로 저는 아빠의 딸이고 새엄마의 외아들 저보다 6살 많은 오빠가 있었다”라며 “제가 중학교
‘주거침입 강제추행죄’를 범할 경우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중 ‘형법 제319조 제1항(주거침입)의 죄를 범한 사람이 같은 법 제298조(강제추행), 제299조(준강제추행) 가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피해 상황 등을 숫자로 살펴봤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트위터를 통해 밝힌 러시아군 사상자 수는 14만2270명이다. 우크라이나는 전력 손실 규모를 밝히지 않기 위해 자국군 피해 현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미국, 노르웨이 등 서방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수 역시 약 10만 명에 이를 것으
술에 취해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가수 신혜성(본명 정필교·43)이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는 지난 14일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자동차 불법 사용)로 신혜성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새벽 성남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까지 만취 상태로 타
현지 약탈·충돌 사건 늘어 구호활동 난항공항 폐쇄 등 교통망 마비로 물품 전달 늦어져시리아 정부, 반군 지역 접근 제한“경제적 피해, 튀르키예 GDP 10% 달할 듯”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갈수록 급증하고, 72시간인 골든타임이 이미 지난 상황에서 국내외 구조대원들이 마지막 한 사람이라도 살리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튀
아내가 불륜남의 아이를 낳다가 사망한 뒤,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4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9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 지역 한 산부인과는 “아이 아버지가 아내가 낳은 아기를 데려가지 않는다”며 남편 A 씨를 아동 유기 혐의로 신고했다.
해당 사건은 당사자인 A 씨가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간남의 아이까지 제 가족입니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1일 이호동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A(32)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앞서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던 A씨는 “왜 살해했느냐”,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라는 취
절친에게 집 열쇠를 맡겼다가 명품을 모조품으로 바꿔치기 당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절친의 집에서 명품을 모조품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3년간에 걸쳐 100만 위안(약 1억8500만 원) 상당의 명품을 절도한 여성이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 사는 A 씨와 B 씨는 절친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32) 씨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모텔에 숨어있다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검거 당시 객실 안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으며,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
A 씨는 9일 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
피해액 6억3000만 달러서 최대 10억 달러 이상 추정“기업 직원 소셜미디어 접근 뒤 악성코드 배포”단거리 미사일은 수백 발도 가능
북한이 지난해 어마어마한 양의 가상자산(가상화폐)을 도둑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규모만 자그마치 장거리 미사일을 최소 21발 쏠 수 있는 수준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
여자친구 아버지의 카드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돈을 뽑아 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북 포항시에서 여자친구의 아버지인 B씨 명의의 현금카드와 연결된 계좌에서 세 차례에 걸쳐 총 7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절도범이 일본 사찰에 있던 것을 훔쳐 국내로 들여온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소유권이 일본 사찰 측에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법조계에 따르면 1일 대전고등법원 민사1부(부장판사 박선준)는 충남 서산 부석사가 국가(대한민국)를 상대로 낸 불상 인도 청구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약탈 문화재더라도 소유 의사를 갖고 장기
지난해 일부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기아 보이즈(KIA Boys)’ 틱톡 챌린지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훔치는 영상이 틱톡을 비롯한 SNS에서 유행으로 번져나간 건데요. 급기야 미국 보험사들이 도난이 쉬운 일부 현대·기아차 모델에 한해 보험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소송까지 제기돼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도둑질 챌린지’
가게 주인 속이고 분실물 습득…사기죄의 ‘처분행위’에 해당
가게의 관리자를 속이고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가져간 사람은 절도죄가 아니라 사기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남의 지갑을 가져간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절도 혐의를 무죄로, 사기 혐의를 유죄로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택시 기사와 동거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에 대해 진행된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가 ‘진단 불가’로 결론 났다.
6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이기영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진단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이코패스를 판별하는 여러 항목 중 일부 항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