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자동 가입되는 보험이라도 보험금은 직접 청구해야 하며 사고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와 지자체별 보장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8월 출생아 2만4000명, 7년 만에 최대…연간 누적 20만명 육박8월 혼인 1.2% 감소·인구 6605명 자연감소…9월 인구이동 10.1% 줄어누적 출생아 19만3783명, 14.5% 증가…30대 출산율 상승 두드러져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가 같은 기간 기준 7년 만에 19만 명을 넘어섰다. 8월 출생아는 1년 전보다 13% 늘었고, 합계출산
포천송우·킨텍스 등 7곳 대상…11월 16일 휴업 발령 예상가스 공급 중지 등 단전 대비 지시…입점업체 불안도 커져
홈플러스의 일부 점포가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 위기인 가운데 해당 점포 직원들을 휴업 발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홈플러스가 단전 예고 점포 대상 공지에서 단전이 예고된 △포천송우점(27일) △킨텍스점(28일) △고양터미널점(28일
지난해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의 1학년 학업중단 학생 수가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5등급제 도입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학업 부담과 대입 환경이 달라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영재학교와 특목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 73개교의 고1 학업중단 학생은 총
"38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일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제33대 부군수가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이다.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거쳐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
청년 유출 심화 지적…일자리·주거·문화 정책 개선 촉구 정착 실태조사부터 기업 인센티브·주거 지원 확대 제안
조현숙(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13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을 지원하는 영주를 넘어 청년이 머무는 영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 정착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2025년 말 영주시 인구가 9만
국가데이터처,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1년 전보다 4.5% 줄어경기 4486명·인천 2270명 순유입…서울은 2901명 순유출
8월 다른 동네나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1년 전보다 2만2000명 줄었다. 국내 인구이동은 두 달 연속 감소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경기와 인천에 인구가 순유입되고, 서울에서는 순유출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3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 근거와 재정운용 전반을 90일간 들여다보는 행정사무조사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수년간 세입·세출 구조와 채무·기금 운용, 세입 전망, 본예산 편성, 계속사업·의무지출 관리까지 조사 대상으로 제시됐다.
특히 42조2420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18일 예정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데 이어 재정비상 판단의
지난해 7월 급증 따른 기저효과…전월 대비 감소율은 2.7%서울 6108명 순유출…경기·인천으로 인구 유입
7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넘게 감소했다. 특히 시도 간 이동자가 24% 줄면서 전체 감소 폭을 키웠다. 지난해 7월 이동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계상 변화 등이 영향
미래기금 신설…추가·초과세수로 잠재성장률 반등 도모교부금 연동' 54년만 수술대…경상성장률·학령인구 반영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장기 추세보다 더 걷힌 세금 등을 별도로 적립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기금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투자하고 세수결손 발생 시 재정을 보강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내국세 20.79%가 자동 배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
새 산식 적용해 전년보다 줄면 차액 보전…법에 안전장치 명시교육·인재계정 초중등 상시 지원은 빠져…교육계 “재정 축소” 반발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가 55년 만에 폐지되는 가운데 정부가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보전 기준은 전년도 교부금 총액으로,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내주는 조정교부금이 법정 상한선을 10년 중 9년이나 넘겼다. 그렇게 더 나간 돈이 2조9661억 원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재정혁신TF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부·국회에 제안할 10대 우선과제를 발표했다. 조임곤 경기대학교 교수(공동위원장)와 조성환 총괄간
경기 순유출 1339명 '최근 10년 최대'…충청권은 3년 연속 순유입종로학원 "학군·주거 이동에 지역인재 확대 영향도 주목"
서울 지역 초등학생이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반면 경기도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순유출을 기록했고 충청권은 3년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는 등 지역별 학생 이동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19일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며 교부금 산정 체계 개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0일 세종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열고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희망자 한해 핵심 인력 선발분사 법인 근무지 울산될 듯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AIDC) 조직 재편은 단순한 개편이 아니다. SKT의 AI 조직과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DC) 사업을 하나로 묶는 방안이 검토된다. 정재헌 SKT 대표가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 재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SKT는 AI
1.6조 들여 업무 전산망 재편 계획4월 토탈영업센터 폐지 이어김영섭 前 대표 핵심사업 재정비막대한 비용ㆍ사업 효율성 문제도
KT의 차세대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카이로스-X’ 중단을 두고 박윤영 대표가 전임 체제 시절 추진된 주요 사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의 연장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영섭 전 대표의 구조조정 산물인 토탈영업센터를 폐지한 데 이어 전임
최근 주택 공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서울 인구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양도소득세를 검토할 때 한 세대(가족)가 하나의 주택을 취득하고 조정대상지역(2017년 8월 3일 이후 지정)에 해당하는 경우, 그 주택의 보유기간 2년 이상, 거주기간 2년 이상이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는 양도가액 12억 원까지 적용되므로, 양도가액 12억 원 초과분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