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창업기업 지원과 로봇 기술 사업화 체계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입주기업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범위를 직접 확인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살폈다.
먼저 ROBEX 전시관에서는 협동로봇과 식품 공정 자동화 기술 등을 살펴봤다. 류지호 로봇산업진흥원 산업AX혁신본부장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OneClick(원클릭)’ 내 AI 기능을 확대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를 뜻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대중화를 위해 단순 신기술 적용이 아닌 치과의사 및 스태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진료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전자차트는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이
청소년 눈높이 맞춘 설명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관람과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화미술관은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2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체
서울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3건 의결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관광호텔과 업무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부암동 등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규제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역삼동 702-24번지와 대치동 890-16·20번지에 대한 기반시설 충분 여부 심의안 2건
"포스코 가족 모두가 친화적 행복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제고와 사기 증진을 위해 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Park1538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광양제철소는 격주 휴무 금요일인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Park 1538 패밀리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대규모 리뉴얼 효과를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모으며 명동·광화문 상권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강화와 문화 콘텐츠 확대,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가 시너지를 내며 상권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1일 하나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카드 이용액은 전년
독서도 템빨(?)이다
한때 독서는 가장 아날로그적인 취미였습니다. 종이책을 펼치고 책갈피를 꽂고, 연필로 밑줄을 긋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죠.
하지만 독서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이북리더기로 책을 읽는 일이 낯설지 않은데요.
이러한 변화는 매출로도 확인됩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한국 문화예술의 뿌리 조명 매주 수요일 문화 행사 운영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문화가 케이-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선보인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이탈리아 현지서 국보급유물 전시 유치 조약 체결서울 세종문화회관 거쳐 대구 계명대까지 10개월간 전국 순회 대장정
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들이 사상 처음으로 국내 관람객을 찾는다.
10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문화콘텐츠 전문 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를 최대 징역 5년까지 처벌할 수 있는 개정법이 시행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와 처벌 규정을 담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과 관련 하위법령이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거점인 HTWO 광저우를 앞세워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BYD코리아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자사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BYD코리아는 이달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BYD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술인 DM
국민 제안 수렴해 3개 테마 38종 배포10~30일 사랑채서 특별 전시회도 병행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를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 대통령 실물 손목시계를 스마트워치·스마트폰 화면으로 옮긴 것이 핵심으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했다.
청와대는 10
진공로봇 및 피지컬AI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실제 제조 및 물류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의 피지컬AI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티로보틱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용 피지컬AI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서울시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속에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그린바이오'와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착수했다.
10일 서울시는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보육기관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할 신규 혁신 기업 15개사를 7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집중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생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잠실 롯데월드몰 ‘휴먼메이드’ 오픈유통업계 최초 매장 단독 컬렉션 대거 선봬
롯데백화점이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유통업계 최초로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휴먼메이드' 매장을 공식 오픈하며 글로벌 패션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휴먼메이드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전설이자 ‘베이프’의 창립자인 니고가 2010년 설립한 라
독도 정상·경비대 내부까지 취재우산국부터 독도의용수비대까지
"독도 연구는 울릉도에서 시작해 울릉도로 끝난다."
5일 독도를 찾은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실장은 "울릉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독도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도는 흔히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장을 따라가 보니 독도의 역사는 울릉도와 분리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글로벌 팬덤을 움직이는 대형 스타(?)들이 잇따라 부산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공연을 앞둔 데다가 나날이 고공 행진하는 몸값으로도 유명한 포켓몬스터(포켓몬)까지 부산에 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