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7로 전월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21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서울시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체감경기와 평균 매출이 전월보다 개선되고 7월 경기 전망지수도 6월 체감경기를 웃돌았다. 다만 전월 대비 평균 소득은 감소해 골목경기의 회복세가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7월호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내수 경기 약화 등으로 3개월 만에 기준치인 100을 밑돌며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AI 수요를 등에 업은 반도체는 호조를 이어가지만 하계 휴가철을 맞은 자동차와 글로벌 수급 둔화를 겪는 철강 등 소재 부문이 큰 폭으로 꺾일 것이란 분석이다.
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현황과 8월 전망 산업경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2.2포인트↑수도권 101.6·비수도권 86.6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회복 제한
수도권 주택사업자의 경기 전망이 크게 개선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이 오르면서 사업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지방도 대규모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1만300가구 입주…최근 3년 중 최대내년에도 8800가구 예정돼 공급 꾸준미분양 감소·전망 개선에 부동산시장 활기”기대감 커지지만…고용·정주수요 따져봐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으로 광주 부동산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감도는 가운데 향후 주택 공급 규모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는 그동안 주택 수요보
RBSI 80→92로 12포인트 상승휴가철·외국인 관광객·추석 특수 기대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특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후 거래량 등 개선규제 강화에 단기적 투자 수요 위축 전망"개발 기대 여전…장기 회복세 이어질듯"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으로 되살아나던 광주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근 거래량과 분양 심리가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토허제 시행으로 단기적인 투자 수요는 위축
수도권 입주전망지수 102.6로 기준선 회복실제 입주율은 69.9%로 하락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수도권은 다시 기준선(100)을 회복했고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심리를 이끌었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
전국 분양전망지수 69.4→87.6 반등서울 114.3·경기 100.0 회복
서울 집값 상승세와 전세난 심화로 주택사업자들의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한 달 만에 큰 폭 반등했고 수도권은 기준선(100)을 회복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4.3을 기록하며 분양시장 기대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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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지형 재편 가속…“소비부진에, 중장기 효과는 지켜봐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대형마트업계 시장 재편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단기적으로는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크지만, 소비 침체와 오프라인 유통시장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수혜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6일 나이스신용평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전자 수출 호조와 중동전쟁 영향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전략 마련 등에 힘입어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470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76) 대비 4p 상승한 80으로 집계됐다고 2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매출 부진'을 가장 큰 경영 애로로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2~18일 304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7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78.2로 전월대비 1.4포인트(p)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전망지수는 중소기업의 경기
7월 업황 전망 지수 103 기록… 내수·수출 하락에도 2개월 연속 100 상회 반도체는 AI 수요 확대,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강세 지속으로 상승 주도 철강·화학 등 소재 부문은 수급 둔화와 역래깅 우려 등으로 지수 대폭 하락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호조와 자동차 업황 개선을 바탕으로 기준치를 상회하며 회복
서울 97.5 전국 최고⋯수도권 5.2p 상승지방은 76.9로 뒷걸음질⋯자금조달 여건 악화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사업자들의 시장 전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 호황으로 늘어난 투자수익 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서울 사업자들의 심리가 살아난 모습이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서울은 3개월 만에 기준선(100)을 넘어섰고 전국 입주율도 한 달 새 15%포인트(p) 이상 상승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주택시장 회복 신호로 보기보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공급 감소의 영향이 입주 단계에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서울 100ㆍ지방 66 집계분양시장 양극화 심화중동 전쟁ㆍ노조 파업 변수
서울을 제외한 전국 분양시장의 침체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달 반등했던 분양시장 기대감이 한 달 만에 꺾이면서 수도권과 미분양 부담이 가중되는 지방 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진 모습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KB부동산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이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는 하락폭이 더 커지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83% 상승했다. 다만 상승률은 전달보다 0.17%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꺾였지만 지방 시장이 급반등하면서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두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특히 울산·경남 등 부·울·경 지역은 조선·자동차 산업 회복과 거래 증가 영향으로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77.6으로 전월 대비 13.9포인트(p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50%대로 떨어졌다. 특히 지방은 60% 가까이가 빈집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대출이 어려운 데다 기존 집이 팔리지 않는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5.8%로 전월(60.6%) 대비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2023년 1월(53.6%) 이후 최저치다. 수도권은 8
4대 은행 기업대출 753조원…1분기 새 2%↑생산적금융 확대 속 중소기업 경기 전망 악화“자금 공급·건전성 관리 사이 은행 부담 커져”
은행권이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기업대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금융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업황 부진이 겹치면서 기업대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오늘 종료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시작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소비쿠폰 1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지급했다. 11일 24시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의 98.9%인 5005만여 명이 신청했고, 행안부는 9조634억 원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늘고 중도해지 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주택연금 신규가입자는 5730명으로 상반기 대비 1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택연금 중도해지 건수는 2023건으로 상반기 2098건보다 줄었다.
올해도 비슷한 추세다. 지난 1~2월 신규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유행으로 소비자 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8월에는 하락 수준이 다소 약해졌다.
한국은행(한은)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심리지수(CCSI)는 102.5로 7월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지난달 코로나19 4차 유행과 함께 7.1%포인트 급락한 뒤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