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나다순)가 3·8 전당대회 본경선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는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선거인단이 약 84만 명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9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1월 말 기준 총 83만9569명으로 집계된 전대 선거인단을 의결했다. 세부적으로 봤을 때, 전당대회 대의원 8944명, 책임당원선거인 78만6783명, 일반당원 선거인 4만3842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79%, 부산 6.2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에 원래 끼면 안 되는 분이 등장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개입’을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7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등장해 “대통령실에서 오피셜로 ‘당비 300만 원 냈는데 얘기 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대표 할 때 당비 200만 원 넘게 냈을 거다. 근데 제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3·8 전당대회 후보자 대진표가 나왔다. 본경선 진출자들은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전당대회까지 전국 권역별 합동연설회 등을 거치며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등록 신청 기간인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당 대표 후보에 총 9명이 등록했다. 원내에선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동아대 등 일부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잇따라 결정하자 대학생들이 학부 등록금 인상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3일 오후 서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인상은 대학 재정의 책임을 학생·학부모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전대넷은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등록금 인상류 법적 한도가 1%에
안철수, 3일 현안 긴급기자회견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3일 “당원들께서는 최근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단적인 이전투구에 대해서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씀들을 하신다. 전대가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안 후보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전대에 대한 국민들과 당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경쟁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낡은 양말을 신고 다니는 게 화제가 된 것을 두고 “구멍 난 양말을 신어야 할 정도로 가난한지 모르겠다”며 “굳이 청바지, 구멍 난 양말을 강조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저격했다.
김 의원은 31일 YTN라디오 ‘뉴스킹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흙수저 집에서 태어났고, 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규정 제34조에 의거하여 후보자가 아닌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당헌ㆍ당규 및 당 대표 및 최고
나경원 “전당대회서 특별한 역할 할 일 없어”
나경원 전 의원이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연이어 나 전 의원을 향해 구애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은 29일 “특별한 역할을 할 일은 없지 않나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컷오프 3~4명에 황교안 올라갈 확률 커져...전대 활력↓유승민 출마 시 안철수와 표 갈려...내심 출마 바라는 윤핵관안철수, 유승민 향해 “출마는 자유의지에 따른 것” 소극적 발언유승민, 출마한다면 승패보다는 명분 싸움을 하게 될 것
나경원 전 의원의 불출마로 판이 흔들린 국민의 힘 전당대회 형세가 유승민 전 의원의 결정에 따라 다시 요동칠 것으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안철수 의원은 25일 불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한 번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캠프에서 열린 '2030 청년특보단 정책 미팅'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나 전 의원이) 지금 아마 마음이 굉장히 힘드신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
나경원, 설 연휴 끝난 뒤 보수 상징적인 곳에서 출마 가닥“머지 않은 봄 기다려” 유승민...출마 여부 촉각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판을 흔들 잠룡이 남아 있다.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이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이른바 ‘비윤계’(비윤석열)로 낙인 찍힌 거물급 정치인이다. 오랜 기간 보수 정당을 지켜온 터줏대감으로 이들이 전당대회 당권 주
나경원 “저와 비슷한 경험 하고 있어 기시감 들어”“당 지지층 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는 다를 것”나경원·유승민 출마 예측...“정치인에게 성적표 중요해”2월 중 이준석 책 출간...이 전 대표 측 관계자 “판 흔들릴 수도”
전당대회를 한 달 반 앞두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30세대 청년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데
文 정부 인사 한자리…정책 포럼 '사의재' 출범상임대표 박능후·정현백·조대엽고문에는 정세균·이낙연·김부겸 전 국무총리 감사원 수사 등 정치 현안에 적극 대응 예고 친문 결집 세력 시선엔 "文 정부 국정운영 참여자일 뿐" 경계'대안 정책' 제시 강조…민주당과 정책 협업도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장·차관 및 청와
국민의힘은 17일 3·8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컷오프)을 다음달 10일경에 치르기로 했다.
본경선에서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는 3월 10∼11일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과 ARS(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치른다. 결선투표 전날인 3월 9일에는 1·2위 후보간 양자 토론회를 한 차례 열 계획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김기현? 가가멜(김기현 의원의 별명)? … 갑자기?”
어쩌면 난데없이 등장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정치에 꽤나 관심 있다면 김기현 의원의 이름쯤은 알 만하지만, 그가 무려 집권 여당 당대표 후보 여론조사 1위이자 이른바 ‘윤심’의 종착지일 줄 미리 알았을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정치는 타이밍이라더니, 김 의원의 급부상은 시점이 기가 막혔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1일 “제가 만약 당 대표가 되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팔이·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절대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3·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유 전 의원은 “지금 당 대표 출마 예상자
“누가 전당대회 출마 하고 안 하고는 본인의 자유”“용산서 좌표찍기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저도 많이 당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0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차기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견제하는 움직임에 대해 “윤핵관들이 달려들어서 집단 린치를 하고, 왕따를 시키고, 무슨 학교폭력사태에서 보는 그런 비민주적인 모습을 보는 것